차기작으로 첫 OTT 작품 '파인' 선택한 임수정

ㅇㅇ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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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생애 첫 OTT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임수정은 범죄도시 1’ 연출을 맡은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파인’에 캐스팅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모든 배우들의 캐스팅을 마무리한 만큼, 6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곧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인’은 각자의 욕심과 논리를 갖고 신안 앞바다 해저 유물을 찾으러 모인 염치 없는 탐욕에 사로잡힌 거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끼’, ‘미생’ 등을 그린 윤태호 작가의 웹툰이 원작이다.






 

양세종은 보물 발굴에 뛰어드는 조카 희동역을, 





 

류승룡은 삼촌 관석 역을 맡았다. 





 

1998년 잡지 표지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 임수정은 2001년 KBS2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풋풋한 외모와 함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고,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선 패션 아이콘으로도 떠올랐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새드 무비', '전우치', '내 아내의 모든 것' 그리고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2021년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 이후 3년 동안 드라마 출연이 뜸했다.






 

 

지난해 임수정은 영화 '거미집'과 '싱글인서울' 등 연이어 두 편의 영화를 선보였다. 두 작품의 개봉 시기가 겹친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최근 임수정의 활동은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게 관계자들의 말이다. 


"데뷔 이후 처음"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라는 임수정은 최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임수정은 지난해 11월 영화 홍보차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예능 출연은 없었던 것 같다. 칸 영화제 초청만큼 놀라웠다"라며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임을 설명했다. '파인' 역시 임수정의 첫 OTT 작품이다.


한편 '파인'은 지난해 '무빙'과 '카지노' 시리즈로 OTT에서 확실한 관객층을 확보한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