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펌프수리비를 요구하는데 어찌해야할지?

하루20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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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여수로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펜션예약하고 기준추가비+수영장이용료=8만원 입금을 입실전오전11시쯤 편션측에서 요구해와서 선입금했어요
일반적으론 입실하면서 추가금결제인데 여긴 머지?했어요
수영장이라고해서 클줄알았는데 자쿠지더라구요
입실할때 자쿠지물 절대 빼면 안된다는 말도 없었고 펜션안 어디에도 부착물에도 없었어요
여러 펜션들 다닐때도 자쿠지물 빼고 담고를 했었기에
아무 의심없이 아이물놀이후 물을 뺐습니다
다음날 퇴실 한시간전에 전화와서는 저희가 물을 빼서 자기네 펌프가 망가졌다면서 수리비를 요구했어요
그런전화에 가족들멘붕됐는데 갑자기 직원이들이닥쳐서 자쿠지물 받고 그러더니 펌프수리비 계속요구했구요
펌프가 망가졌다면 물이 안나와야 정상아닌가요?
일정땜에 퇴실하면서 보험처리로 하겠다는데도 불구하고 수차례 협박 전화를 하더라구요
처음엔 펌프수리비로 40만원 요구하더니 이주동안 잠잠하다 오늘은 80만원을 요구하는 문자가 왔네요
눈에 보이는 깨짐이나 스크레치도 아니고 펌프라..정말 수리할정도인지도 알수 없어 답답하네요
먼가 사기치는것 같기도 한데 ...이럴땐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