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말주변이 없어서.. 글 내용이 뒤죽박죽 이러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카테고리도 여기가 맞는지 잘모르겠지만.. 일단 소개로 만나 국제결혼 한지 올해 5년차 입니다..결혼비자 받고 한국와서 2세 계획을 가졌지만.. 남들은 쉽게 하던거 같던데저희 부부에게는 힘든 일이더군요..2~3년 노력을 해도 안생겨서 난임병원을 알아보던 중에 배우자 지인분이 불법체류자 이신데..출산을 하게 되었고 남자는 한국사람인데 가정이 있을것을 걱정하여 남자에게는 아이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고 하더군요이런상황때문에 아기는 한국에서는 출생신고를 못하고 친모 본국에만 출생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아이 친모는 출산후 당장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였고.. 아이를 보살펴줄사람이 없어제 배우자에게 도움을 요청 하였고.. 저도 알겠다고 하여대학병원에서 산모와 퇴원 하자말자 산모는 일하러 가고아이는 저희 부부가 돌보게 되었습니다. 2세 계획을 가졌고 2~3년 노력하던중에 보살피게 된 아이라 그런지..저희 딴에는 친부모 같이 잘보살펴주었습니다..그러던중 아기가 1살 이 조금 넘었을즘.. 아기를 친모 본국 으로 보내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친모의 언니가 아기를 보살펴줄거고.. 아이 지낼방 꾸며논 사진 까지 받았었습니다이때는 아.. 올것이 왔구나.. 이별할때가 왔구나 하고.. 좋게 보내줘야지 라고 생각 했던거 같습니다..그런데 이 이야기 듣고 1~2일 후에 친모가 그냥 아이와 같이 한국에 남아 있겠다고 마음을 바꿔 계속 저희가 보살피게 되었습니다.. (안보낸 이유가 있는데 요약하면 친가쪽 때문에.. 본국에 남편이 있었습니다)여튼.. 저희는 속으로 내심 다행이다 하고 아이랑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24년에 2살 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24년 2월 말쯤.. 배우자에게서 아이 친모가 출입국사무소에 잡혀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다음날 배우자랑 출입국사무소 찾아가 면회도 하고 담당자분께 이분 아이가 있다고 알리고이래저래 저희가 좀더 돌볼수 없는지 알아봤는데 친모와 아기는 무조건 동시에 출국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대사관 / 출입국사무소 두곳 왔다갔다 하며.. 아이 여권 준비하고 준비된후 비행기표를준비하고.. 원래는 친모와 같은 비행기 타고 출국해야하는데 친모가 타고갈 비행기 자리가 없어 약간의 편의를 봐주셔서 제 배우자랑 아기랑 같은날 다른 비행기를 타고 가도록 해주셨습니다그게 어제 3월6일 이네요..저도 같이 따라 가고싶었는데.. 배우자가 나중에 헤어질때 아이가 울고불고 한다고..전 한국에 남아있으라고 해서.. 따라 가질 못했네요..배우자가 친모랑 살곳 가서 잘지낼수 있는지.. 새로운 가족들은 좋은사람들인지 잘 확인하고 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너무 갑작스럽게.. 이별할 준비도 없이 이별을 하게 되었네요..갑작스럽게 출입국사무소에 잡혀가서 아이여권준비한다고 여권발급 당일까지 대사관 / 출입국사무소 연락한다고 정신이없어서..아이와 이별한다는것도 실감못하고.. 어제 출국하는거 보고 울컥하는 마음 진정시키면 집에 왔는데.. 아이옷 ,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 보니 감정이 북받쳐서 혼자 펑펑 울었네요.. 시간이 답이 겠죠..? 이렇게 지내 보면 저희 부부도.. 아이도 잘지내게 되겠죠..? 참고로.. 입양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입양한다하여도.. 친모와 출국은 막을수없고.. 행정사 여러군데 문의를 해봤는데..조카입양까지는 힘들더라라도 성공한 사례가 좀 있는데.. 저희 처럼 완전 남의 아이를 입양하는 케이스는 처음이라.. 입양될수있다 없다를 모르시겠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입양기관에서 하는 입양이 아니라..) 거기다 아이엄마가 약간의 조건을 걸고 입양 동의를 해준다고 하고.. 입양기간도 6개월~1년 걸린다 하네요.. 입양은 현재로썬 못하는쪽일거 같습니다..
나의아이같았던 아이와 헤어짐..
일단 소개로 만나 국제결혼 한지 올해 5년차 입니다..결혼비자 받고 한국와서 2세 계획을 가졌지만.. 남들은 쉽게 하던거 같던데저희 부부에게는 힘든 일이더군요..2~3년 노력을 해도 안생겨서 난임병원을 알아보던 중에 배우자 지인분이 불법체류자 이신데..출산을 하게 되었고 남자는 한국사람인데 가정이 있을것을 걱정하여 남자에게는 아이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고 하더군요이런상황때문에 아기는 한국에서는 출생신고를 못하고 친모 본국에만 출생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아이 친모는 출산후 당장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였고.. 아이를 보살펴줄사람이 없어제 배우자에게 도움을 요청 하였고.. 저도 알겠다고 하여대학병원에서 산모와 퇴원 하자말자 산모는 일하러 가고아이는 저희 부부가 돌보게 되었습니다.
2세 계획을 가졌고 2~3년 노력하던중에 보살피게 된 아이라 그런지..저희 딴에는 친부모 같이 잘보살펴주었습니다..그러던중 아기가 1살 이 조금 넘었을즘.. 아기를 친모 본국 으로 보내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친모의 언니가 아기를 보살펴줄거고.. 아이 지낼방 꾸며논 사진 까지 받았었습니다이때는 아.. 올것이 왔구나.. 이별할때가 왔구나 하고.. 좋게 보내줘야지 라고 생각 했던거 같습니다..그런데 이 이야기 듣고 1~2일 후에 친모가 그냥 아이와 같이 한국에 남아 있겠다고 마음을 바꿔 계속 저희가 보살피게 되었습니다.. (안보낸 이유가 있는데 요약하면 친가쪽 때문에.. 본국에 남편이 있었습니다)여튼.. 저희는 속으로 내심 다행이다 하고 아이랑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24년에 2살 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24년 2월 말쯤.. 배우자에게서 아이 친모가 출입국사무소에 잡혀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다음날 배우자랑 출입국사무소 찾아가 면회도 하고 담당자분께 이분 아이가 있다고 알리고이래저래 저희가 좀더 돌볼수 없는지 알아봤는데 친모와 아기는 무조건 동시에 출국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대사관 / 출입국사무소 두곳 왔다갔다 하며.. 아이 여권 준비하고 준비된후 비행기표를준비하고.. 원래는 친모와 같은 비행기 타고 출국해야하는데 친모가 타고갈 비행기 자리가 없어 약간의 편의를 봐주셔서 제 배우자랑 아기랑 같은날 다른 비행기를 타고 가도록 해주셨습니다그게 어제 3월6일 이네요..저도 같이 따라 가고싶었는데.. 배우자가 나중에 헤어질때 아이가 울고불고 한다고..전 한국에 남아있으라고 해서.. 따라 가질 못했네요..배우자가 친모랑 살곳 가서 잘지낼수 있는지.. 새로운 가족들은 좋은사람들인지 잘 확인하고 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너무 갑작스럽게.. 이별할 준비도 없이 이별을 하게 되었네요..갑작스럽게 출입국사무소에 잡혀가서 아이여권준비한다고 여권발급 당일까지 대사관 / 출입국사무소 연락한다고 정신이없어서..아이와 이별한다는것도 실감못하고.. 어제 출국하는거 보고 울컥하는 마음 진정시키면 집에 왔는데.. 아이옷 ,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 보니 감정이 북받쳐서 혼자 펑펑 울었네요..
시간이 답이 겠죠..? 이렇게 지내 보면 저희 부부도.. 아이도 잘지내게 되겠죠..?
참고로.. 입양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입양한다하여도.. 친모와 출국은 막을수없고.. 행정사 여러군데 문의를 해봤는데..조카입양까지는 힘들더라라도 성공한 사례가 좀 있는데.. 저희 처럼 완전 남의 아이를 입양하는 케이스는 처음이라.. 입양될수있다 없다를 모르시겠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입양기관에서 하는 입양이 아니라..)
거기다 아이엄마가 약간의 조건을 걸고 입양 동의를 해준다고 하고.. 입양기간도 6개월~1년 걸린다 하네요.. 입양은 현재로썬 못하는쪽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