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3년째 고시원에서 썩고 있어요

청춘이 아까워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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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안정적이고 여자들이 일하기엔 제일 좋아서.,

공무원 9급 시험 준비했습니다...

 

1년 하더니 조금만 더하면 붙을 것 같다며...1년을 더 공부하더군요..

그렇게 2년이 흘러가니..이제 나이가 들어 다른데 입사하기 어려워지고

이제까지 공부한게 아까워 조금만 더 한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오기가 붙어서 인지 나이 제한에 걸릴 때 까지 한다고 하네요..

 

에휴...붙으면 정말 철밥통에 땡보직이지만..

정말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 만큼 힘드네요..

 

옆에서 보기도 안타깝고..근데 또 제 주위의 땡보직 공무원 친구를 보면

조금만 더 해보라고 말해 주고도 싶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