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도 제 남편과 비슷한 모습이 있지만 거긴 애가 2명이라서 참고 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연애 때부터 놀기 좋아하는 A라는 친구가 부르면 졸졸 따라 나가요. 남편 직업 특성상 주말에도 일하고 평일에 쉬는데, A친구는 주말에 쉬어서 주말에 쉬는 친구들을 모아서 불금 불토를 보냅니다.
남편이 주말에도 일하니깐 만남 거절을 몇번 했는데 퇴근 시간에 맞추어서 회사 앞까지 데리러 오더라구요.
남편이 계속 거절하면 오지도 않았을 거 같은데, 놀자고 회사까지 찾아오니깐 안갈 수가 없다고 하네요.
심하게 놀면 연락 두절되어서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 날 본인은 출근을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회사 내 부하직원인데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B라는 사람도 놀기를 좋아하는지, 평일날 몇명의 직원을 꼬셔서 팬션을 잡고 당일 치기하고 다음날 바로 같이 출근을 합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놀아야 하나? 생각도 들면서도 회사 생활이라고 생각해서 허락해 주었는데(다른 직원들은 퇴근 후에 놀자고 부르지 않음), 점점 그 B라는 사람이 퇴근 후 집에까지 도착하고 쉬는 중에 불러 내는 일이 자주 생기면서(부르는 족족 거이 다 나감), 어제는 본인이 고민이 있다 상담해 달라면서 불러서 남편은 그냥 버선발로 나갔습니다.
가면 밥 안차려 줄꺼라고 하니깐,
날 좋아해서 불러주고 특히 이번에는 고민이 있어서 부르는 건데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나간다고 하네요. 누굴 만나는 동안 연락은 두절이라 이 사람을 만나는 중에도 연락은 되지 않았어요.
평소에는 자정 전에는 들어 왔는데 어제 오늘이죠. 자정이 넘어서 들어 오면서 너무 당당한 모습에 화가나서 싸웠어요.
싸움의 대화가 서로 통하지 않아서 새벽 내내 싸웠어요.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혼해야겠다 였습니다.
본인 스마트폰을 던지면서 위협을 했고, 제가 밥을 안차려 준다하니 자기는 어떻게 밥을 먹으라면서 밥 먹으러 겸 나간 거고, 본인 일은 알아서 하고 다닐테니깐 신경끄라고 저보고 악마랍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이라서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요, 제가 밥해 주는 아줌마였다는 증거가 남편이 실토한 셈이죠.
제가 밥만 차려 줬겠습니까?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제가 집안 살림을 더 많이 했습니다.
남편은 친구, 회사사람이 부르면 내일은 생각 안하고 부르는 족족 거이다 나가는데 저는 한 집에서 이불덥고 자는 사람으로서 그냥 나가던지 오던지 신경을 안 쓰고 살면서, 밥 해주고, 빨래 해주고, 청소 해주고를 해야하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란 생각에 이혼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돌더라구요.
귀책사유 복잡하게 안가고 남편하고 합의이혼하고 싶은데 남자도 이해해 주고 합의이혼에 따라 줄까요?
연애 때부터 친구와 새벽내내 노는 만남들이 이어지면서, 결혼하니 이제는 회사직원까지 플러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큰 일들이 생길까 겁도나고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이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이일 일로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커 진건 사실이고, 이 뿐만 아니라 남편이 어머니께 몇백만원을 용돈 및 은행대출 갚는데 보태어 쓰라고 돈을 주는 것도 참았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에 이번 일이 큰 불을 지펴진 건 사실입니다.
아이가 없는 이유도 남편의 씀씀이와 생활패턴이 아이를 양육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피임을 하고 있었구요.
정식으로 이혼하자고 꺼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남편은 화가나면 저보고 꺼jㅣ라고 하는 말이 이혼하자는 의미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혼해야 할까요? 조언부탁
현재 아이는 없고
남편은 직장 다니고
저는 프리랜서하면서 살림을 제가 거이 다 합니다.
친구 남편도 제 남편과 비슷한 모습이 있지만 거긴 애가 2명이라서 참고 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연애 때부터 놀기 좋아하는 A라는 친구가 부르면 졸졸 따라 나가요. 남편 직업 특성상 주말에도 일하고 평일에 쉬는데, A친구는 주말에 쉬어서 주말에 쉬는 친구들을 모아서 불금 불토를 보냅니다.
남편이 주말에도 일하니깐 만남 거절을 몇번 했는데 퇴근 시간에 맞추어서 회사 앞까지 데리러 오더라구요.
남편이 계속 거절하면 오지도 않았을 거 같은데, 놀자고 회사까지 찾아오니깐 안갈 수가 없다고 하네요.
심하게 놀면 연락 두절되어서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 날 본인은 출근을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회사 내 부하직원인데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B라는 사람도 놀기를 좋아하는지, 평일날 몇명의 직원을 꼬셔서 팬션을 잡고 당일 치기하고 다음날 바로 같이 출근을 합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놀아야 하나? 생각도 들면서도 회사 생활이라고 생각해서 허락해 주었는데(다른 직원들은 퇴근 후에 놀자고 부르지 않음), 점점 그 B라는 사람이 퇴근 후 집에까지 도착하고 쉬는 중에 불러 내는 일이 자주 생기면서(부르는 족족 거이 다 나감), 어제는 본인이 고민이 있다 상담해 달라면서 불러서 남편은 그냥 버선발로 나갔습니다.
가면 밥 안차려 줄꺼라고 하니깐,
날 좋아해서 불러주고 특히 이번에는 고민이 있어서 부르는 건데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나간다고 하네요. 누굴 만나는 동안 연락은 두절이라 이 사람을 만나는 중에도 연락은 되지 않았어요.
평소에는 자정 전에는 들어 왔는데 어제 오늘이죠. 자정이 넘어서 들어 오면서 너무 당당한 모습에 화가나서 싸웠어요.
싸움의 대화가 서로 통하지 않아서 새벽 내내 싸웠어요.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혼해야겠다 였습니다.
본인 스마트폰을 던지면서 위협을 했고, 제가 밥을 안차려 준다하니 자기는 어떻게 밥을 먹으라면서 밥 먹으러 겸 나간 거고, 본인 일은 알아서 하고 다닐테니깐 신경끄라고 저보고 악마랍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이라서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요, 제가 밥해 주는 아줌마였다는 증거가 남편이 실토한 셈이죠.
제가 밥만 차려 줬겠습니까?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제가 집안 살림을 더 많이 했습니다.
남편은 친구, 회사사람이 부르면 내일은 생각 안하고 부르는 족족 거이다 나가는데 저는 한 집에서 이불덥고 자는 사람으로서 그냥 나가던지 오던지 신경을 안 쓰고 살면서, 밥 해주고, 빨래 해주고, 청소 해주고를 해야하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란 생각에 이혼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돌더라구요.
귀책사유 복잡하게 안가고 남편하고 합의이혼하고 싶은데 남자도 이해해 주고 합의이혼에 따라 줄까요?
연애 때부터 친구와 새벽내내 노는 만남들이 이어지면서, 결혼하니 이제는 회사직원까지 플러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큰 일들이 생길까 겁도나고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이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이일 일로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커 진건 사실이고, 이 뿐만 아니라 남편이 어머니께 몇백만원을 용돈 및 은행대출 갚는데 보태어 쓰라고 돈을 주는 것도 참았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에 이번 일이 큰 불을 지펴진 건 사실입니다.
아이가 없는 이유도 남편의 씀씀이와 생활패턴이 아이를 양육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피임을 하고 있었구요.
정식으로 이혼하자고 꺼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남편은 화가나면 저보고 꺼jㅣ라고 하는 말이 이혼하자는 의미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경우 남편도 이혼에 싸움없이 합의하는 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