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앞에서 너무 대놓고 솔직한 김태호PD

ㅇㅇ2024.03.08
조회4,475

 

무도 이후로 간만에 보는 반가운 투샷


박명수와 김태호 PD






 

 



함께 지나온 세월도 애틋하고 


오랜만에 보는 투샷인 만큼 왠지 낯설지만 훈훈한 덕담이 오고 가는데...






.

.

.

.

,



 

 


역시 단도직입적으로 치고 들어오는 박명수옹의 본심 ㅋㅋㅋㅋ


"넌 근데 왜 나를 안쓰니?"







 



그리고 진지한 표정으로 한 고심 끝에 전해지는 


김태호 PD의 진지한 답변


"쓰고 싶은데 그런 게 있어요.........."

.

.

.

.

.

.

.

.

.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유통해야 하는 제작진 입장에선...





 


박명수옹 이름이 맨 앞에 있으면....






 

 

 


프로그램 단가가 낮아진다는 냉정하기 짝이 없는 진단.. 아찔






 

ㅠㅠㅠㅠ







 


​냉정한 답변에 크게 동요하는 동료 연예인들...






 


4번째 박명수... 그는 빛나는 조연


하긴 예능 프로는 진짜 제작진 수십명씩 있어서 


광고 단가 같은거에서 예민할수 밖에 없으니 이해는 가지만...ㅠㅠ 


너무 한거 아니야? 싶었는데








예상 외의 박명수옹의 반응에 나 울컥 할뻔....


 


"저 말에 기분 나쁘지 않아요" 
버럭 명수옹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세상 멋지다ㅠ




 


"받아들여야 더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와 멋지다 박명수 



하긴 어떻게 인기 프로그램을 주연 혼자 끌어가겠어요


빛나는 조연들이 있어야 함께 프로그램이 사는거지..


카메라 밖에선 사람 따뜻한걸로 유명하다던데 난 이래서 박명수옹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