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남친의 애를 ....

맘이아프다2009.01.19
조회2,234

이런글 쓰면... 욕먹을꺼 생각하구....답답한 마음...

풀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작년 12월29일.. 전 기분도 안좋고... 답답한 마음에

친한오빠한테 술을 사달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 친한오빠가  제 친구남친의 친구이기도 했죠

 

그래서 술먹는 자리에 친한오빠와  그 남친이랑 남친 형이랑 ..

이렇게 3명이서 술을 마시게 됐습니다....

 

근데... 뭔 술을 이리 빨리 마시게 하는건지....

 

전 2시간정도 안돼는 시간에 소주 2병을 넘게 마셨습니다..;;

주량을 넘긴거였죠....

 

당연히 필름두 끊겼구요... 비틀비틀 대며 걸어가는걸

친구 남친이 보축을 해주더니  자기 차에 태우더군요...

 

친한오빠랑 그 남친의 형은 따로 둘이 가더니... 안보였구요..

 

그 이후에..기억이 없네요.....

 

제가 일어났더니... 모텔이네요....

친구의 남친이랑 잔거 같네요......

 

이미 벌어진거... 다신 보지 말자고.... 화장실가서 옷을 입으려 하는데..

 

아래에 미끄럽더군요.... 질내사정을 했나 봅니다.....

하면 안돼는 기간이였는데....ㅠㅠㅠㅠㅠ......

 

괜찮겠지....괜찮겠지..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 생각 저 생각 다 들더군요... 친구 얼굴은 어떻게 보며...

친구남친은  술에 의한 실수로 인해... 이런일이 벌어진거였고.....

 

그런일이 있은후... 지금 생리를 안하고 있네요.....

그래서 어제... 테스트를 해봤더니..... 두줄이네요....

 

친구남친한테 문자보냈습니다...

 

나 임신한거 같다고..

 

확실하냐며 병원가보라네요... 근데 저보고 생리기간 잘 알아보라고...

자기가 아닐수도 있다며... 넘기려 하네요.......

 

그래서.. 이번주말에... 지우러 갑니다..........

 

제가 참... 욕먹을 짓....한거죠...... 욕먹어두 싼거 아는데요...

 

저두..지금 현재로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