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류준열 <현혹>에서 만날까

ㅇㅇ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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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인 '현혹'의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현혹’은 2019년 연재된 미스터리 호러 시대극 웹툰 ‘현혹’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1935년 경성과 1800년대 상해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의 이야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를 다룰 예정이다.





 

한소희는 매혹적인 여인을 검토 중이다. 한소희와 한재림은 ‘현혹’으로 처음 만난다. 20대 여배우 캐스팅 1위인 한소희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은 한재림 감독이 만난다는 사실에 기대감을 모은다. 




 

여기에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이어 ‘현혹’에 출연하며 연달아 경성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류준열은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를 검토 중이다. 류준열은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독전’, ‘돈’, ‘올빼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충무로 대표 남자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재림 감독은 '더 킹', '관상',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바 있다. 류준열과는 '더 킹',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신작 '더 에이트 쇼'로 호흡을 맞췄다. '현혹'까지 성사되면 세 번째 만남이다.


한편 '현혹'은 쇼박스에서 오리지널 IP를 소유하고 있으며, 시리즈와 영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