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변한 동거남

너무답답한그녀2024.03.09
조회84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돌씽 동거 커플입니다. 5년 정도 만났구, 3년같이 동거한듯 해요.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금전적으로 힘들어지면서.. 남자친구가 계속 용돈도 주고, 그 와중에 제가 배달업을 한다구 가게를 차렸습니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매일 문 닫을 시간까지 같이 있어주고.. 그러던중 제가 돈이 너무 안돼서 보험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험가입이나 이런걸 권유 해본적이 없는데. 같이 저와 보험회사에 다니시는분이 남친한테 보험 가입을 권유하면서 일이 생겼습니다. 그 동안 작기가 호구가 된거 같으다. 병신짓을 한거갔다 하면서.. 집에 들어오면 말도 안하고.. 그런 시간이 일주일이상 반복 되다가.. 지금 짐을싸서 자기 본가로 갓습니다. 저 갈때 없다구(현재 남친집에서 동거).. 안 돌아 오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