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전라도에 있어요.
저희는 1년에 한번 추석때 내려가고 있구요.
남편은 친구들과 1박으로 놀러갈때가 다반사라 남편혼자라도 수시로 전라도 갔다오라고해도 남편은 혼자는 전라도 안갈거랍니다. 이혼남도 아니고 본가에 왜 혼자 가냐고하네요. 아이둘에 맞벌이에 전라도 한번 갔다오는게 전 너무 지치니 아들인 당신이라도 자주 갔다오라는데도 저렇게 얘길합니다...
안부전화는 보름에한번 혹은 한달에한번 전화를 해요.
(남편은 명절과 생신때만 저희부모님께 연락합니다)
어머님은 통화하면서 늘 다정하게
"내가 곧 너희집갈께 갈께. 가서 얼굴보자"하십니다.
한번도 빠지지않고 저에게만 그렇게 얘길해요.
"내가 곧 올라갈께. 우리 얼굴보자"
"내가 올라갈테니 내걱정은하지마"이렇게요.
정말 아들내외 있는 집에 오시는게 며느리가 기뻐한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 연세는 80대십니다.
시어머니의 입버릇 말씀
저희는 1년에 한번 추석때 내려가고 있구요.
남편은 친구들과 1박으로 놀러갈때가 다반사라 남편혼자라도 수시로 전라도 갔다오라고해도 남편은 혼자는 전라도 안갈거랍니다. 이혼남도 아니고 본가에 왜 혼자 가냐고하네요. 아이둘에 맞벌이에 전라도 한번 갔다오는게 전 너무 지치니 아들인 당신이라도 자주 갔다오라는데도 저렇게 얘길합니다...
안부전화는 보름에한번 혹은 한달에한번 전화를 해요.
(남편은 명절과 생신때만 저희부모님께 연락합니다)
어머님은 통화하면서 늘 다정하게
"내가 곧 너희집갈께 갈께. 가서 얼굴보자"하십니다.
한번도 빠지지않고 저에게만 그렇게 얘길해요.
"내가 곧 올라갈께. 우리 얼굴보자"
"내가 올라갈테니 내걱정은하지마"이렇게요.
정말 아들내외 있는 집에 오시는게 며느리가 기뻐한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 연세는 80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