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가 자꾸 합가하자고 해서 이혼했는데요

ㅇㅇ2024.03.10
조회227,124
아들 사랑 끔찍해서 같이 살고 싶다고 허구헌날 눈물바람에 결국 부부 사이를 갈라놓으셨던 대단했던 그 분.

오늘 아는 분 통해 우연히 듣게 된 소식..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이랑 잘먹고 잘살 줄 알았더니 아들 집에 안들어가시고 그냥 혼자 사신다네요??

싸우면서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전남편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이럴거면 도대체 왜 그러셨던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109

ㅇㅇ오래 전

Best며느리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었는데 나이 먹고 아들 밥 빨래 해주게 생겼으니

ㅇㅇ오래 전

Best아들이랑 살아봤자 지가 수발 들어야할게 뻔하거든요 ㅋㅋㅋㅋㅋ 지가 원한건 며느리 부리며 편히 아들끼고 사는거였으니. 멍청한 시모가 아들팔자까지 다 꼬아놨네ㅋㅋ

ㅇㅇ오래 전

Best그냥 아들이 아니고 하녀 한명을 고용한 아들을 사랑한게지

매력녀오래 전

Best그런거본거같아요 결국 이혼하고 어머니는 요양원보냈다는것도봤어요

ㅇㅇ오래 전

그럴 땐 남편 보내고 주말 부부해야 합니다. 그럼 바로 시어머니께서 말 취소하심ㅋㅋ 며느리 수발들고 싶은거지, 아들 수발 들기는 살기 싫어서 ㅋㅋ

ㅇㅇ오래 전

시어미년들은 진짜 지아들이 너무좋아서 그러는게아니라 그저 욕심에 미친거임ㅋㅋㅋ 지가 어떻게키웠는데 뺏긴기분들어서 어떻게든 지 더 좋아하게만들고 지존재감 안까먹게하고싶어하는거임ㅋㅋㅋㅋ 그러니 며느리없어지면 굳이? 아들 자주보고싶고 그런거도 챙겨주고싶고 걱정돼서는 다 핑계고 아들이 지보다 며느리 더 사랑하고 지가 1등이 아닌게 용납하기힘든거임ㅋㅋㅋ

ㅈㄱ오래 전

어머니 모시고 사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던 전남편. 내가 좋은맘으로 시엄니랑 같이 살았는데 남편이 개차반짓해서 이혼함. 나랑 이혼하니 지도 지엄마랑 안살더라ㅋㅋ 같이 살으라니까 엄마랑 성격 안맞아서 싸워대서 같이 못산데ㅋㅋㅋㅋㅋ 한국남자 참 이상함.

오래 전

이해가 도저히 안간다 멀쩡한 아들가정 찢어놓고 두발뻗고 잠은 잘 오는지 저런 시모들은 지능이 좀 떨어질거같음

ㅇㅇ오래 전

공짜 노예 생겨서 부려먹으면서 꿀빠려고했는데 노예가 도망갔잖아 ㅋㅋㅋ 그럼 같이 사는 의미가 있냐고... 저런 시어머니 밑에서 자란 전놈편이 어머니를 모시기나 하겠음?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새장가 가려면 같이 살면 결혼을 못하게 생겼으니. 착한 여자 걸리길 기다리는가 봅니다.

햇살오래 전

대책없는 시자들 이기심에 당사자들만 피해본 일이네요 진짜 생각좀 고쳐먹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40~50 대 부모세대들 진짜 문제 많습니다 본인들 인생을 왜 자식한테 떠넘기고 기댈려고 하는건지... 그냥 스스로 자립하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이런얘기를 내 자식한테 해야하는데 부모세대한테 하고 있으니....휴...스스로 깨닫지 못하니 답답할 노릇이죠 자식노릇 부모노릇에 참 벅찬 40대는 씁쓸합니다

쓰니오래 전

며느리가 해주는 밥 얻어먹고 싶었는데, 아들 밥 해 먹이게 생겼으니 따로 사는거임.

ㅇㅇ오래 전

새며느리 보려면 같이 살면 안되겠지.. ㅉㅉ

789오래 전

여성들 부모님들은 누가 모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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