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른 속셈

ㅇㅇ2024.03.10
조회18,610
며느리가 셋이고 전 막내예요. 결혼한지 3년차 전 시가랑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된다 주의 거든요 그래서 시가랑 가까이 살아도 한달 내지 두달에 한번씩만 가고요 근데 시부모님 섭섭한티를 내세요. 말투도 그렇고 전 아직 애도 없어서 시가가도 딱히 오래 머무르기도 애매하고요 근데 둘째형님이랑 저희내외 시부모님 생신때 함께모이면 둘째형님이 뭐만하면 티나게 칭찬을 하세요 첨엔 손주들도 이쁘고하니 그러시겠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계속 반복되니 괜히 비교당하는거 같고 경쟁 시키시나싶고 (칭찬하니 둘째형님도 더 할려고 해요 ) 기분이 참 묘한게 그러면서도 속좁게 행동하지말자 맘이 열두번씩 오락가락합니다. 님들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시가에 자연스레 익숙해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