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답답한 일이 있지만 참다가 화나서 적어봅니다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저녁을 준비하던 중 신랑이 싱크대 배수구에 쫄병스낵을 버려둔걸 확인했어요. 저는 "그냥 음식물 쓰레기 모아놓는 지퍼백에 넣으면 되는걸 왜 여기에 부었냐"라며 질문하니 이렇게 버리면 물에 녹아서 버리는 양이 적어진다며 자기는 원래 이렇게 버렸다 라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배수구 거름망 안에있으면 물을 먹지않느냐? 부피는 줄수도 있겠지만 무게는 늘고 기름기가있으니 거름망 청소가 힘들다하며 그럼 음식물 처리기나 건조기가 왜 있겠냐 했더니 바락바락 우기면서 치킨도 그렇게 버리면 밀가루가 녹는다느니 꼬북침이나 강냉이는 튀긴거라서 다 녹아 없어진다느니 자기가 가서 과자사올테니까 해보자하길래 제가 그래! 물먹여서 버리는거랑 과자봉지채로 공기빼서 가루로만들어버리는거 둘중 뭐가나은지 해보자!!!! 하니 저보고 사람 바보취급한다며 화를 내는데 기가차서... 말도안나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우기는거 어떻게해야할까요?하....231
신랑이랑 매번 말도안되는 이야기로 싸우는데 지쳐요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저녁을 준비하던 중 신랑이 싱크대 배수구에 쫄병스낵을
버려둔걸 확인했어요.
저는 "그냥 음식물 쓰레기 모아놓는 지퍼백에 넣으면 되는걸
왜 여기에 부었냐"라며 질문하니
이렇게 버리면 물에 녹아서 버리는 양이 적어진다며
자기는 원래 이렇게 버렸다 라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배수구 거름망 안에있으면 물을 먹지않느냐?
부피는 줄수도 있겠지만 무게는 늘고 기름기가있으니
거름망 청소가 힘들다하며
그럼 음식물 처리기나 건조기가 왜 있겠냐 했더니
바락바락 우기면서 치킨도 그렇게 버리면 밀가루가 녹는다느니 꼬북침이나 강냉이는 튀긴거라서 다 녹아 없어진다느니 자기가 가서 과자사올테니까 해보자하길래
제가 그래! 물먹여서 버리는거랑 과자봉지채로 공기빼서 가루로만들어버리는거 둘중 뭐가나은지 해보자!!!! 하니
저보고 사람 바보취급한다며 화를 내는데 기가차서...
말도안나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우기는거 어떻게해야할까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