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키작은남친한테차였어요ㅠㅠ

실연당한녀자2009.01.19
조회13,510

톡을즐겨보는 어쩌구.. 그거 생략할게요!!!!

 

음 저는 160.3의 나름 평균키를 가진 여성입니다ㅋ_ㅋ

저한테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오똑한코에 너무너무예쁘게쌍커풀진눈 눈이쌓일듯한 속눈썹ㅠㅠ

완전귀엽게생겼었어요! 음 샤이니 태민정도!? 그런데 걔한테는 아주큰약점이있었으니

 

키가 158이였다는거죠ㅠㅠㅠㅠ

 

그치만저희는 얘기도잘통하고, 친구들은 막 뭐라했지만 제가 키도 별로 안따지는데다가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됐답니다

 

그런데 얘가.... 돈을 너무 안쓰는거예요ㅠㅠ

처음에는 붕어빵먹구싶다ㅠ_ㅠ!

뭐 이런문자만보내도 밤에 집앞에 붕어빵을 사오구

제가 초콜렛을 좋아하거든요 편지에 초콜렛써오구 막 이러더니

 

나중에는 제가 영화값 팝콘값 노래방값 저녁값 심지어는 교통비까지..ㅋㅋㅋㅋㅋㅋㅋ

저는요 남자여자 돈 비슷하게 내야된다구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저쩌다보니 모든것을 제가 부담하게되고 .. 음

크리스마스때도 mcm벨트를 선물했는데 (얘가 워낙 말라서 바지가 벨트없으면못입어요)

얘는 편지한장 안쓰고..ㅠ_ㅠ 약속도 원래 이브에 했는데 바로전날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저한테 마음줄여유가 없다면서 차이게되었습니다..음 마음줄 여유가없다

결국 저 싫다 요거잖아요, ㅠㅠ 그런데 얘가 여자 얼굴을 되게 많이따지거든요!

 

여자친구를 예쁜애만 사귀는데 그러면 데리고다닐때 난 이정도다 이런 기분이 좋대요

처음에는 제가 나처럼 못생긴애랑 어떻게 사귈생각을했어 요러면

너가 예쁘니까 사귀자그랬지 막이랬었는데

 

나중에는 휴 그러게말이다 이러더라구요...ㅓㄼ[ㄹ무퍼무얿'ㅜㄷ러ㅜㅁ'ㅓㅍㅁ'ㅜㅇ

항상 보면 지갑에도 전여자친구랑 찍은 스티커사진이라던가 그런거 다 갖구있고..

 

걔가 깨지면서 친한친구로 지내자 이랬거든요 그래서 어제밤에 뭐해~?ㅎ_ㅎ 요렇게

문자를보냈어요. ㅠㅠ 그랬더니 문자하지말라그러더라구요..

남자한테 친한친구로 지내자는건 도대체 뭔가요 엉엉ㅇㅇㅇㅇㅇㅇㅇㅇ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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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19살이랍니다ㅠ_ㅠ;초딩.......................아니예요....잠시휴식을취하는고3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