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제가 이런상황을 겪게 될줄은 몰랐네여 ..ㅠㅠ 우선 전 올해 21살되는 3월달에 군대가는 남자!! 분명 남자 !! 입니다..(남자라고..ㅠㅠ) 글이 좀 길지도 몰라요 ..ㅠㅠㅋㅋ 상황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가 어제 부산에 경대쪽에 갈일이 있어서 그쪽에서 자게 되었어요 친구랑 술을 마시고 저는 찜질방을 찾아갔습니다 (몸이 빨~개져서요..ㅋㅋㅋㅋ) 아 .. 찜질방 잘 없더군요 막 걸어다니다가 좀 허름해보이긴 하지만 한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는 그런 찜질방이 아니더군요 그냥 옛목욕탕 같은 분위기에 찜질방이 아닌 목욕탕에 수면실을 운영하고 있는.. 그런 목욕탕이었습니다.. 전 몹시 피곤했던터라 얼른 수면실로 들어갔어요 수면실은 캄캄하더군요 바로 앞도 안보였어요 제가 요즘 잠을 늦게 자다보니 시간이 늦지않아그런지 피곤한데도 잠이쉽게 안드는거에요 그리고 사람들 발이 계속 치이고 캄캄하다보니 좀 불편한게 많았어요 제가 잠을 들려고 정신을 살~짝 놓은순간 뭔가가 제 엉덩이를 쑥훑고 지나가는거에요 (오시밤 이거뭐임??) ㅎㄷㄷ 전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앉아있길래 '아 이사람도 잘려고 하는데 앞이 잘안보이는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걍 다시 누워잤죠 .. 근데 이 사람이 계속 제 오른쪽발을 만지고잇는거에요ㅡㅡ (오른쪽에는 발만지던사람) 아 잠도 안오고 머리아프고 짜증나 죽겟는데 이건뭐 열폭하겟더군요 그래서 안깨어있다는걸 보여주기위해 휴대폰으로 얼굴을 빛추며 발을 흔들었습니다.. 멈추시더군요 .. 그래서 전 다시 편하게 잘려고 누웠죠 .. 아놔 이번에는 제 왼쪽에 있는 사람이 계속 발로 제 다리를 더듬는거에요 와나 전 그래도 '잠버릇이 심하시구나 ..' 싶었어요 ㅋㅋ 더군다나 저한테 이불을 덮어주시는거에요 '와~이사람 내가 이불 안덮엇다고 이불까지 덮어주다니?? 고마우신 분인데??' 이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에 .... 이불밑으로 손이 스물스물 오더니 제 배를 더듬는게아닙니까.. (아놔.. 기분 조카 역겨웟어 ㅠㅠ) 아 조카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이 사람 .. 도대체 정체가 뭘까?? 싶엇어요 전 이사람이 잠버릇일거라고 생각할수가없었습니다 뭘 어떻게 하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가만 누워서 지켜보고잇엇어요.. 이런 젠장 아까전에 물리쳤던 오른쪽에 발만지던 사람이 또 제 발바닥을 만지고있는게 아닙니까.. (죽는다 진짜 ....ㅡㅡ) 발바닥을 만지다가 엄지발가락을 아주 소중하게 만지더이다 ㅡㅡ (발도 안씻엇는데 뭐가 그리 향기로운지 ..ㅡㅡ) 아 조카 못참겠더군요 왼쪽에 사람은 가만있으니 배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려 하질 않나.. 오른쪽에 사람은 발가락을 소중히 만지지 않나.. 오 시밤 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욕을 했죠 '아니 XX 미친 XXX 돌은거 아니냐고 @#$%^&*!@#$%^&' 막 욕을 하면서 탈의실에 있는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전화하고 있으니 어떤 사람이 나오더군요 .. 새벽 세시쯤에요 .. 그사람이 금목걸이를 하고있어서 전 단번에 알아볼수있었어요 제 왼쪽에서 제 배 만지던사람.. 아 .. 조낸 무섭게 생겼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폭인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욕했음 생 마감할뻔햇네 ..' 이러면서 그사람 지켜보고잇엇어요 씻지도 않고 바로 옷갈아입더니 가대요?? 아 저는 매우매우 행복해하고있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잠시 또 어떤 사람이 나오더군요 .. 십분정도있다가요 그사람은 파마머리에다가 아까전에 제 발만질때 제가 휴대폰으로 불빛밝히며 뭐냐는식으로 말할때 대충 외모를 봣엇어요 .. 아 .. 50대 후반정도 되어보이는 할아버지?? 아저씨?? 였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미치겠군요 그사람도 씻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는데 중간에 저랑 눈마주치니깐 씩~웃으면서 .. 아놔 소름 ..(토할뻔 햇네요 .. 진짜 구라안치고 변태의 정석이엇음 표정) ................ 전 다섯시가 되어서야 겨우 잠들수 있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더욱더 소름돋더군요 ㅠㅠㅠㅠㅠㅠ 왜 저를 타겟으로 삼았는지 ..ㅠㅠㅠㅠ 전 안 여성스럽단말이에여ㅠㅠㅠ 이보십시요 아저씨들 이글보시면 반성하세요 !! 정말 편히 쉬러온곳에 무슨 행패십니까ㅠㅠ 제발 찜질방 혹은 목욕탕에선 그러지들 마세요ㅠㅠ 남자인 제가 이렇게 두렵고 떨렸는데 여성분들은 어떤 심정이시겠어요 !!!!!!!!!!!!! 진짜 몇번이나 손 치우고 발 치우고 해도 진짜 한순간이더군요 가만있다가 또 하고 .. 아놔 진짜 .. 제발 그러지들 마십시다 예?? 마누라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제 배 쓰다듬어주실 여성분들은 뭐 ..웰컴 ㅋㅋㅋ) p.s 저 절대 안여성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질방변태 !! 희생자는 여성뿐이 아닙니다ㅠㅠ
아놔.. 제가 이런상황을 겪게 될줄은 몰랐네여 ..ㅠㅠ
우선 전 올해 21살되는 3월달에 군대가는 남자!! 분명 남자 !! 입니다..(남자라고..ㅠㅠ)
글이 좀 길지도 몰라요 ..ㅠㅠㅋㅋ
상황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가 어제 부산에 경대쪽에 갈일이 있어서 그쪽에서 자게 되었어요
친구랑 술을 마시고 저는 찜질방을 찾아갔습니다 (몸이 빨~개져서요..ㅋㅋㅋㅋ)
아 .. 찜질방 잘 없더군요
막 걸어다니다가 좀 허름해보이긴 하지만 한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는 그런 찜질방이 아니더군요
그냥 옛목욕탕 같은 분위기에 찜질방이 아닌 목욕탕에 수면실을 운영하고 있는..
그런 목욕탕이었습니다..
전 몹시 피곤했던터라 얼른 수면실로 들어갔어요
수면실은 캄캄하더군요 바로 앞도 안보였어요
제가 요즘 잠을 늦게 자다보니 시간이 늦지않아그런지 피곤한데도 잠이쉽게 안드는거에요
그리고 사람들 발이 계속 치이고 캄캄하다보니 좀 불편한게 많았어요
제가 잠을 들려고 정신을 살~짝 놓은순간 뭔가가 제 엉덩이를 쑥훑고 지나가는거에요
(오시밤 이거뭐임??)
ㅎㄷㄷ
전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앉아있길래 '아 이사람도 잘려고 하는데 앞이 잘안보이는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걍 다시 누워잤죠 .. 근데 이 사람이 계속 제 오른쪽발을 만지고잇는거에요ㅡㅡ
(오른쪽에는 발만지던사람)
아 잠도 안오고 머리아프고 짜증나 죽겟는데 이건뭐 열폭하겟더군요
그래서 안깨어있다는걸 보여주기위해 휴대폰으로 얼굴을 빛추며 발을 흔들었습니다..
멈추시더군요 ..
그래서 전 다시 편하게 잘려고 누웠죠 ..
아놔 이번에는 제 왼쪽에 있는 사람이 계속 발로 제 다리를 더듬는거에요
와나 전 그래도 '잠버릇이 심하시구나 ..' 싶었어요 ㅋㅋ
더군다나 저한테 이불을 덮어주시는거에요
'와~이사람 내가 이불 안덮엇다고 이불까지 덮어주다니?? 고마우신 분인데??'
이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에 ....
이불밑으로 손이 스물스물 오더니 제 배를 더듬는게아닙니까..
(아놔.. 기분 조카 역겨웟어 ㅠㅠ)
아 조카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이 사람 .. 도대체 정체가 뭘까?? 싶엇어요
전 이사람이 잠버릇일거라고 생각할수가없었습니다
뭘 어떻게 하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가만 누워서 지켜보고잇엇어요..
이런 젠장 아까전에 물리쳤던 오른쪽에 발만지던 사람이 또 제 발바닥을 만지고있는게 아닙니까..
(죽는다 진짜 ....ㅡㅡ)
발바닥을 만지다가 엄지발가락을 아주 소중하게 만지더이다 ㅡㅡ
(발도 안씻엇는데 뭐가 그리 향기로운지 ..ㅡㅡ)
아 조카 못참겠더군요
왼쪽에 사람은 가만있으니 배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려 하질 않나.. 오른쪽에 사람은 발가락을 소중히 만지지 않나..
오 시밤
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욕을 했죠 '아니 XX 미친 XXX 돌은거 아니냐고 @#$%^&*!@#$%^&'
막 욕을 하면서 탈의실에 있는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전화하고 있으니 어떤 사람이 나오더군요 .. 새벽 세시쯤에요 ..
그사람이 금목걸이를 하고있어서 전 단번에 알아볼수있었어요
제 왼쪽에서 제 배 만지던사람..
아 .. 조낸 무섭게 생겼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폭인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욕했음 생 마감할뻔햇네 ..' 이러면서 그사람 지켜보고잇엇어요
씻지도 않고 바로 옷갈아입더니 가대요?? 아 저는 매우매우 행복해하고있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잠시 또 어떤 사람이 나오더군요 .. 십분정도있다가요
그사람은 파마머리에다가 아까전에 제 발만질때 제가 휴대폰으로 불빛밝히며 뭐냐는식으로 말할때 대충 외모를 봣엇어요 ..
아 .. 50대 후반정도 되어보이는 할아버지?? 아저씨?? 였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미치겠군요
그사람도 씻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는데 중간에 저랑 눈마주치니깐
씩~웃으면서 .. 아놔 소름 ..(토할뻔 햇네요 .. 진짜 구라안치고 변태의 정석이엇음 표정)
................
전 다섯시가 되어서야 겨우 잠들수 있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더욱더 소름돋더군요 ㅠㅠㅠㅠㅠㅠ
왜 저를 타겟으로 삼았는지 ..ㅠㅠㅠㅠ 전 안 여성스럽단말이에여ㅠㅠㅠ
이보십시요 아저씨들 이글보시면 반성하세요 !!
정말 편히 쉬러온곳에 무슨 행패십니까ㅠㅠ
제발 찜질방 혹은 목욕탕에선 그러지들 마세요ㅠㅠ
남자인 제가 이렇게 두렵고 떨렸는데 여성분들은 어떤 심정이시겠어요 !!!!!!!!!!!!!
진짜 몇번이나 손 치우고 발 치우고 해도 진짜 한순간이더군요
가만있다가 또 하고 .. 아놔 진짜 ..
제발 그러지들 마십시다 예?? 마누라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제 배 쓰다듬어주실 여성분들은 뭐 ..웰컴 ㅋㅋㅋ)
p.s 저 절대 안여성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