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키키맘이에요 3월 8일은 제 아들의 스무 번째 생일이었어요. 퇴근 후 부랴부랴 아들이 원했던 초콜렛 케잌을 샀고 저녁은 태국 음식을 가까운 곳에서 먹었어요. 20살 되어서 삶의 무게를 많이 느끼는 청년이 된 셋째입니다ㅋ 태어난 다음 날 24시간도 안 됐던 아들인데 호주맘들이 신생아 맞냐고 덩치가 크다고 해서 ( 저는 제일 가녀렸던 산모였음 ㅋ) 어제 오후에 태어난 아기에요~ 했더니 간호사들도 머리숱 많은 아들을 예쁘다고 했는데 여전히 머리숱 많은 훈남이에요. 특이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에서 저는 그 중에 무난했던 두리안 맛과 salted liquorice ( 북유럽인들이 즐겨 먹는 단짠 맛의 젤리) 두 가지를 먹었어요. 큰딸이 꼬맹이였을 때 둘째딸이 갓 태어났을 때부터 즐겨 갔던 카페인데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있어서 초콜렛 무스 케잌을 골랐어요. 다크 초콜릿이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저도 기분 좋았어요. 마지막 사진은 우리의 영원한 업둥이 짜슥~ 키키에요 ㅋ 사진 좀 찍으려고 폰을 들이댔더니 이렇게 반응을 해줬어요. 키키 인별 계정도 오픈했는데 남들처럼 귀여운 사진이 없어서 앞으로 분발해야겠어요. 제 아들은 짱구 캐릭터를 좋아하고 아이유와 뉴진스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친구들과 실내 암벽타기를 즐겨서 몸도 튼튼해졌어요. 너무 훌쩍 자란 아들을 보니 제가 늙은게 실감이 나네요. 이상 50살 아줌마의 사는 이야기였어요. 여러분도 가족과 행복하게 사세요~ 784
아들의 스무 번째 생일
3월 8일은 제 아들의 스무 번째 생일이었어요.
퇴근 후 부랴부랴 아들이 원했던 초콜렛 케잌을 샀고 저녁은 태국 음식을 가까운 곳에서 먹었어요.
20살 되어서 삶의 무게를 많이 느끼는 청년이 된 셋째입니다ㅋ
태어난 다음 날 24시간도 안 됐던 아들인데 호주맘들이 신생아 맞냐고 덩치가 크다고 해서 ( 저는 제일 가녀렸던 산모였음 ㅋ) 어제 오후에 태어난 아기에요~ 했더니 간호사들도 머리숱 많은 아들을 예쁘다고 했는데 여전히 머리숱 많은 훈남이에요.
특이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에서 저는 그 중에 무난했던 두리안 맛과 salted liquorice ( 북유럽인들이 즐겨 먹는 단짠 맛의 젤리) 두 가지를 먹었어요.
큰딸이 꼬맹이였을 때 둘째딸이 갓 태어났을 때부터 즐겨 갔던 카페인데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있어서 초콜렛 무스 케잌을 골랐어요. 다크 초콜릿이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저도 기분 좋았어요.
마지막 사진은 우리의 영원한 업둥이 짜슥~ 키키에요 ㅋ
사진 좀 찍으려고 폰을 들이댔더니 이렇게 반응을 해줬어요.
키키 인별 계정도 오픈했는데 남들처럼 귀여운 사진이 없어서 앞으로 분발해야겠어요.
제 아들은 짱구 캐릭터를 좋아하고 아이유와 뉴진스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친구들과 실내 암벽타기를 즐겨서 몸도 튼튼해졌어요. 너무 훌쩍 자란 아들을 보니 제가 늙은게 실감이 나네요.
이상 50살 아줌마의 사는 이야기였어요. 여러분도 가족과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