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오래되진 않았고남녀 둘 다 혼기가 꽉 차다보니양가에 인사도 일단 하고내년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남자와 남자부모님은 사주, 궁합, 길일 이런 것을 믿는 편이고여자와 여자부모님은 굳이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편입니다. (여자가 조건이 안 좋거나 아쉬운 입장은 아님..) 남친이 남친어머니와 이미 두 번 궁합을 봤는데합이 맞고 괜찮은 궁합이라고 했다는데유명한 곳 한 군데 더 보러갈거라고 해서요. 처음에는 저도 궁합 궁금하긴 했고남친을 통해 약간 찝찝한 얘기도 들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려고 하는데한 번 더 궁합을 보고 길일(결혼식)도 받는다고 하니까너무 그런 쪽을 믿는 것 같고 저라는 사람 자체보다 운명? 을 의지하는 사람인가 싶어서 왠지 사람이 나약하고 의심많은 사람같아 보여서요....
그냥 그러려니 ~ 궁합을 보든말든~ 하면 될까요? 어차피 평생 서로를 감내하고 사는 건 당사자의 의지의 문제인데 왜 그렇게 사주를 궁금해하는걸까여..?? 저를 못 믿는거라고 생각드는게 오버일까요..
궁합에 대한 입장 차이
남자와 남자부모님은 사주, 궁합, 길일 이런 것을 믿는 편이고여자와 여자부모님은 굳이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편입니다. (여자가 조건이 안 좋거나 아쉬운 입장은 아님..)
남친이 남친어머니와 이미 두 번 궁합을 봤는데합이 맞고 괜찮은 궁합이라고 했다는데유명한 곳 한 군데 더 보러갈거라고 해서요.
처음에는 저도 궁합 궁금하긴 했고남친을 통해 약간 찝찝한 얘기도 들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려고 하는데한 번 더 궁합을 보고 길일(결혼식)도 받는다고 하니까너무 그런 쪽을 믿는 것 같고
저라는 사람 자체보다 운명? 을 의지하는 사람인가 싶어서
왠지 사람이 나약하고 의심많은 사람같아 보여서요....
그냥 그러려니 ~ 궁합을 보든말든~ 하면 될까요?
어차피 평생 서로를 감내하고 사는 건 당사자의 의지의 문제인데
왜 그렇게 사주를 궁금해하는걸까여..??
저를 못 믿는거라고 생각드는게 오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