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다해서 소금 드린 게 버릇 없는 짓인가요

쓰니2024.03.12
조회248,399
안녕하세요..

진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결혼하고 시부모님 오셔서 집들이 했는데 남편은 주말도 출근이라 제가 음식 다했고 (밀키트반 직접 조리 반)

같이 밥을 먹는데 시어머니가 제가 만든 육개장이 너무 싱겁다고 하시길래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앗음 나 포함)
아 그럼 맛소금으로라도 간 하실래요? 하고
소금통을 앞에 놔드림

그랬더니 어른앞에 소금을 통째로 갖다놓는사람이 어딨냐고
국그릇 가져다가 주방에서 간을 해오던지 해야지
버릇없는짓이라고 하길래 당황했어요

이게 어른앞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인가요?

소금통은 따로 사서 소금 덜어놓은 통이예요 제가 소금들어잇는 봉지째로 드린것듀 아니고..
큰사이즈 통을 통째로 식탁에 올린것도 아니고
식당 테이블에 있을법한 작은 사이즈거든요

댓글 305

ㅇㅇ오래 전

Best염병을 하네. 설렁탕집가면 게거품물고 발광할듯. 어떻게 손님상에 가아아아암히 소금통을!!!!!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늙고정신나간 여편네한테 헛소리들으셨네요. 무시하시고 다시는 집에서 음식해서 시가 주지 마세요. 저 신혼때 딱 한번 요리 했는데 야채가 너무 삶아졌다~이러길래 지금까지 10년동안 절대 안해줍니다

ㅇㅇ오래 전

Best님네 집에서 차려드린 마지막 밥상이겠네요~

ㅇㅇ오래 전

Best염병하네 국그릇 가져다가 간 해오면 이번엔 짜다 . 아니 싱겁다니까 난리떨어댈거 뻔한데 ㅋㅋㅋ 그리고 남편이 간 맞추러가면 또 ㅈㄹ할거잖아 진짜 유별나고 못되처먹은 노친네 진짜 어우 이래서 결혼하기싫어 남편은 뭐해 .

ㅇㅇ오래 전

Best전형적인 며느리 기 잡을려고 음식타박 시작했는데 쓰니가 너무 해맑게 소금으로 간 해서 드세요 하고 가져다 주니까 선재공격이 안 먹혀서 저러는거에요. 육개장이 이제 마지막 식사가 되셨네요~ 신랑 한테 이야기 하세요. 이제 어머님한테 음식대접 할일 없다구요. 내 음식 타박하면 어느 누구도 내 밥 못 먹는다고 하세요~

데헤헷오래 전

어머님 입맛에 맞춰 드시라고 드린건데 제생각도모르고 버릇없다니요 .. 좀 섭섭하네요 어머님~ 이라고하세요 할말 조곤조곤 다하세요 제발 웃어넘기기만하면 계속그래요 ㅠㅠㅠㅠ 당할꺼다당하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대들지마시고요 지금부터 할말다하셔야 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ㅠ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어휴 인제 물 한잔도 주지 마요 호구노릇하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하ㅠ오래 전

그거생각난다 오은영리포트에 뜬금없이 아들집찾아와선 점심준비한 며느리음식 쳐먹으면서 짜네싱겁네 무가덜익엇네 이지랄한 시부모 그집아들도 부모랑한편먹고 셋이서 며느리잡는데 진짜 그거보고 피꺼솟… 그시부모 인터뷰한거 봣는데 시모왈 며느리재는 김치도 안썰어서 가져온다고 어디시부모를 우습게아냐고. 님시모 딱 오은영에나왓던 시부모같네요 어른같지않은 사람이 대접바라는게 참 우습네요

y12오래 전

트집잡을게 없어서 하 진짜 가지가지 하시네

ㅇㅇ오래 전

시가에서는 며느리가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니 제가 간을 못맞췄군요 하면서 발__가 되어 울면서 대가리를 조아리며 그릇을 가져가서 국물을 맞추고 다시 주길 원한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서 지랄한겁니다 앞으로 시가 사람들에게 음식을 안 주면 되겠습니다 남편 포함으로요

으휴오래 전

어른은 무슨.

에휴오래 전

그러게 왜 한남이란 결혼은 하셔가지고 ㅉㅉ

LP오래 전

맘에 안들어서 시비거는 거임. 걍 무시가 답임. 저런 버릇없는 행동을 일일이 받아주면 안됨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쓰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