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결혼하고 시부모님 오셔서 집들이 했는데 남편은 주말도 출근이라 제가 음식 다했고 (밀키트반 직접 조리 반)
같이 밥을 먹는데 시어머니가 제가 만든 육개장이 너무 싱겁다고 하시길래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앗음 나 포함)
아 그럼 맛소금으로라도 간 하실래요? 하고
소금통을 앞에 놔드림
그랬더니 어른앞에 소금을 통째로 갖다놓는사람이 어딨냐고
국그릇 가져다가 주방에서 간을 해오던지 해야지
버릇없는짓이라고 하길래 당황했어요
이게 어른앞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인가요?
소금통은 따로 사서 소금 덜어놓은 통이예요 제가 소금들어잇는 봉지째로 드린것듀 아니고..
큰사이즈 통을 통째로 식탁에 올린것도 아니고
식당 테이블에 있을법한 작은 사이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