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인서울이었는데 수시납치로 개지잡옴 반수고민들어줘ㅠㅠㅠ

ㅇㅇ2024.03.13
조회739
정시러였는데 부모님이 맘대로 수시로 원서 쓰심

수시납치돼서 이 대학 옴

하루 하루가 우울하고 강의 듣는데 울거같고 걸어다니는데 힘이 없어서 발걸음이 너무 무겁고

집앞 지잡국립대 옴

수능성적으론 인서울하위 뚫을수있는 정도였는데

지방사람이라 대학은 서울에서 꼭 다니고 싶었고 고등학ㄱ교 내내 이것만 바라보고 공부함

학교에선 이과였어서 지방국립대 화학공학과 붙음

수능공부는 화작확통사탐 했었고 수능 33333이었음..

근데 5-6등급대 대학 옴..

문과가서 취업 못한다고 서울가면 자취하고 이러면 돈펑펑 쓴다고 그냥 집에서 조용히 지금 대학 다니라는데

너네라면어떨거같음

진짜 ㅈ.고싶음

공대라서 인서울문과보다 취업 잘된다 이딴 소리 하는데

대학이 개쓰레기지잡이라 통하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제발도와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