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들어오는길에 놀이터 가로질러서 가려는데 갑자기 개가 펄쩍 튀어나오더라구요.
목줄하라는 안내판도 있고 애들이 노는 놀이턴데 참..
목줄 왜푸신거냐고 물어봤더니 사람 없어서 잠깐 풀렀대요.
목줄 푸는 사람들 하나같이 하는소리가 다 저거예요
사람 없어서 풀었다..
그런식이니까 개물림사고나 개 잃어버리는 사고가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있든 말든 목줄은 기본 에티켓이고 또 법으로 지정돼있는 제도잖아요.
목줄이 사람이 있으면 매고 없으면 푸르고 그렇게 선택적으로 하는것이던가요?
저는 목줄안매고 있는 개는 꼭가서 말씀을 드리는편인데 사람없어서 풀었다는말은 참 무책임한것 같습니다.
과태료는 견주를 특정하기도 힘든탓에 신고를해도 미미하게 넘어가는게 일상인것 같구요.
사실상 견주들이 알아서 잘지켜야 할부분인건데 너무많이 보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그곳이 개운동장으로 바뀌기라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