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봐도 어떻게 괴롭혔는지 보인다

위탁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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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들이 다 원래 예뻤고 철벽치고 평일에 술 안 마시고 12시 전에 집 들어간다는 애한테
별 헛소문을 다 내네

쟤 아는 사람들이 보면 진짜 거짓말이 도가 지나치다 할거다.
연예인도 아닌 사람을 루머로 죽이려 들어 왜
그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남의꺼 탐냈다는 설마 직업 좋은 못생남이 말하디
인격장애 여자가 말하디?
아니면 얘는 관심도 없는데 그 최악의 거짓말쟁이끼리 만나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나?
그 정도 거짓말이 정상인이 저지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나?

뭐 어떤 인간들이겠어
얘가 플레어 스커트 입고 계단 올라갈 때 팬티 보일까봐 양손으로 사이드 짚고 가면
여성스러운 척 한다, 내숭 떤다,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개오바 아니니, 계단 뒷사람 홀리려고 여우짓 한다 이런 말 하는 인간들이겠지
뭘 해도 숨만 쉬어도 싫어서
죽으라고 죽어라 욕하는데 그게 재미인데 어떻게 멈추겠냐

얘가 거기 다닐 때 오렌지를 까서 먹는데
껍질 물 안 나오게 슥슥 까서 먹으니까
20년차 선생님이 아이구 ㅇㅇ이는 오렌지도 예쁘게 먹네 이러고
4~8년차 썩은 표정으로 왜 이렇게 오렌지를 조심스럽게 먹어 ㅋㅋ;? 이랬다는데
장원영 딸기 검색해봐라
어린 애한테 이게 할 짓인지
이 짓들도 당하는 사람은 쌓이면 힘든데
가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별 짓 안 한 거 같거든
그러니까 자꾸 점점 더 괴물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