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ㅇㄱ2024.03.14
조회554
J 잘 있어??

가끔 일을 끝내고 집에 가면 너가 있을거 같은 착각에....

너랑 헤어졌다는걸 잊어먹고 집에 들어간적이 몇번 있었어..

집에 오면 수고했다고 말해주던 너의 따스한 말 한마디가

그립고 미소지어 주던 그 모습이 점점 흐려지는 듯 해

이제 우리가 헤어진지 100일이 넘었는데

넌 날 잊고 잘 살아가겠지만 난 하루에도 몇번씩

너 생각을 해 어디를 가든 뭘 먹든 너와 7년의 추억들이

가득한데 말야 지우는 속도 보다 다시 자라나는 너의 그리움이

더 많으니 아직은 널 지우긴 무리인거 같아

그냥 이대로 널 그리워 해야 하는거 같아

이 시간 이 새벽 가슴 아리게 내 마음이 널 찾고 있어

여전히 널 많이 사랑해

보구싶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