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분야이긴 하지만 꽃을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쁜 마음을 주시는 플로리스트, 강사님들은 이 글을 꼭 보셔야만 합니다.
수원 소재의 꽃 학원들 참 많죠. 오랜 기간 운영해온 학원들도 있고 그 중 수원역 인근 팔달구 소재의 00뷰 플로리스트 아카데미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직원들이 짧게는 1년 많게는 2년을 못 가 퇴사를 진행하는 곳인데요.이유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대표의 험한 욕설과 자학적인 행동: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싶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본인의 머리를 때리는 식의 표현으로 업무환경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직원들이 트라우마로 정신과에 다닐 정도입니다.
2) 대표를 감싸는 이사: 회사의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의견이 대표의 뜻과 맞지 않으면 직원 퇴사 또는 업무변경, 근로계약 변경을 비일비재하게 진행합니다. (1년동안 근로계약서 3번 바꾸는 직원도 있음)
3) 대표의 무능: 경력은 오래 되었으나 꽃을 만질 줄도 모르고 예술적인 감각이 없는데 조율없이 본인의 의견만 한국에 온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한국말을 할 줄 모릅니다.
4) 대표와 이사의 직원 편가르기: 뭐든 본인 말 잘 들어주는 직원을 챙길 수는 있는데 직원들 사이에 말을 만들어서 따돌리기를 종용합니다.
5) 재료 사용 사기 수준: 꽃에 대한 재료값을 굉장히 많이 아낍니다. 아끼는 것 좋죠. 하지만 국비수업이든 돈 많이 주고 들어오는 일반 수업이든 재료를 너무 후려칩니다. 일례로 3~400만원 주고 들어오는 수업을 한 가지 재료로 3일 연속 수업해서 망하고 있긴 합니다.
6) 운영 이사의 거짓말: 직원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본인 멋대로 근로계약서 수정, 퇴사 확인서 수정, 강압적인 싸인 강요 (퇴직금과 남은 월급 받으려면 근로자는 강요에 따를 수 밖에 없잖아요. 여자들만 있는 곳이니까.)
7) 운영 이사의 상상 못한 폭력적인 발언: 본인이 어디서 억울한 일을 당했는지 "그 새끼, 칼로 찔러버릴꺼다." 라는 말을 여직원들 앞에서 계속 얘기함으로써 공포감을 조성하는 가스라이팅 발언이 심합니다.
8) 행정업무 무시: 강사님들이 원활하게 수업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곳이 행정인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업무능력도 재료값 후려치듯이 후려칩니다. 그래서 행정실 직원도 짧게는 6개월~1년안에 퇴사 또는 해고를 당하는데 최근 들어보니 "권고사직"하는 직원도 퇴직확인서에 "개인사유"로 기입강요해서 실업급여도 못받게 괴롭혔다는 이야기도 있었네요.
※ 남자 대표와 남자 이사가 운영하는 곳인데 여성 비율이 높은 꽃 취업 시장에서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 한 많은 플로리스트 분들과 강사님들이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하는 공공의 목적으로 남깁니다. 꼭 거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