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강남 모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수술을 하게 되었는데나름 4군데 발품 팔아서 고심끝에 정한 병원이였습니다병원이 체인이기도 하고 크기도 하고 나름 체계적이라고 생각했지만전혀 그렇지 않았으며,의사 및 직원들 너무도 불친절 하고 서로 인수인계 자체를 안하고 서로 어리둥절 하는 모습에 좀 불안했지만수술은 잘 하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처음부터 서로 인수인계 자체를 안해서 이리 불려갔다 저리 불려갔다검사는 검사대로 후각검사하는 테스트에서도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니 저보고 "책자 드리니 그거 보세요" 라고 하질 않나, 괜찮은거 같다 라는 말 한마디 못해주는겁니까?수액 달아야 하는데 뭐 당연히 신입이시거나 미성숙하신분 있으실수 있고 저도 여러번 찔려 드릴수 있지만은 3번정도 찌르면서 사과 한마디 안하니 기분이 별로였습니다말투도 행동도 직원들 한명한명 불친절하고 데스크에 총 3명 정도 계시는데 앞에 버젓히 한명 직원과 이야기 하고 앉아있다가 기다리다가예약한 시간보다 훨씬 3-40분 기다려서 저랑 이야기 했던 직원이 바쁘니 바로 옆에 있었던 직원한테 이야기 하니모르는 일 처럼 늬앙스를 풍기면서 자기들끼리 이야기만 하더라구요.환자 정보를 또 물어보고 몇시 예약이였냐 또 물어보고 서로 인계 안하나요?대부분 서로 일하면서 앞에 환자분이 어떻고 저떻고를 서로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래서 제가 이래저래 너무 속상해서 의사한테 너무 불친절하신거같다.라고 의사한테 말했더니되려 저한테 소리 지르면서 그걸 왜 저한테 이야기 하냐는거에요.그래서 제가 그럼 누구한테 말하냐고 이런 서비스가 불친절해서 대표원장님한테 말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그런거 자기한테 말하지 말라더라구요... 참나그리고 수술하기전에 상담할때 비중격을 꽂꽂히 펴서 짤라 낸다 하시더라구요.그러면서 콧끝을 유도 하더라구요,저는 코끝 보다는 콧대 살짝 들어간 부분이 있어 그거 가능하냐 했는데비중격이 좀 남으면 할수 있다고 하실길래 어차피 비중격 짤라 버린다 하시니 돈 더 들여서 코끝도 하고 남으면 콧대 살짝 꺼진곳에 넣어달라 했습니다근데 왠걸.. 콧대는 넣지도 않았으면서 넣었다고 하시더라구요.나중에 알고보니 코끝이 올라가니 콧대가 올려져 보인거였어요수술하고 나서 옆으로 누울때 계속 연골이 기우려지고 딸깍딸깍 소리가 나서 새끼 손가락으로 콧속을 넣어 맞추기까지 했습니다.물론 6개월 지나봐야 알수있으니 6개월경과를 보러가서 이런현상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받고 신경을 쓰여서 원장한테 말을 했습니다.근데 연골이 길어서 그렇다면서 조금 짤라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안건드렸음 좋겠다고 하는데 개선은 될거라고 하길래그말만 믿고 1년뒤에 연골 살짝 잘라내기로 했습니다.근데 직원들은 물론이고 원장마저 무시하는 말투와 행동,5분이면 끝난다하기에 저는 수면이던 안이던 상관없는 상황이였습니다그런데 실장이란 사람은 저보고 수면으로 진행할거라고 하고 5분뒤에 데스크직원은 비수면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왜 말이 자꾸 바뀌냐,안그래도 불안해 죽겠는데,그러면서 수술방직원은 수액을 달겠다고 3번이나 찌르고 서로 인계도 안된 상태에서 저보고 수면마취 동의서를 작성하라고 하길래,저는 수면마취아니라고 해서 동의서 싸인 안하겠다고 하니갑자기 원장니 직원한테 저보고 들어오라고 해서 원장실로 들어갔는데,위협적이게 직원한테 "야 문 닫아" 이러는거에요저는 인사하고 들어갔는데 인사도 안받아주고 동의서 들면서 하는말이"환자분 이렇게 불편하게 하시면 수술 못해요,직원들이 다 환자분눈치 보잖아요" 이러는거에요.아니 지금 누가 눈치를 보고있는 입장인데.또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저보고 자기한테 말하라고 하시는데,저번에는 직원들 불친절한거면 병원 시스템에 대해서 자기한테 말하지말라면서이제와서 자기한테 말하라고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오늘 상황에 대해 말했더니 한숨 푹푹 쉬면서 똥씹은 표정으로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계속 제 말 끊으면서 알겠다고 알았으니 마음 편하게 먹고 수술 하자고 하시는거에요동의서 작성은 그냥 형식적이라면서...1시간30분 대기 끝에 5분만에 수술 끝나고 난후 제 코안은 더 심각해졌습니다연골은 계속 흔들리면서 그전보다 더 소리도 나고 이번엔 도리도리만 해도 연골이 움직입니다그래서 1주일 뒤 경과 볼때 말씀 드렸는데 저보고 환자분이 예민하다면서 자기도 코 이렇게 누르면 소리 난다면서누가 환자분처럼 그렇게 입을 벌리냐면서 제가 불편한걸 말했을뿐이고 저는 개선이 된다기에 한거뿐인데 더 안좋은 상황이 되었습니다개선이 안되고 이렇게 되었다면 안했을거라고도 말했고 연골 부분 빼고는 비염 수술에 대해서는 정말 흡족하다고도 말씀 드렸는데너무 후회가 되고 거울 보기도 싫고 자꾸 잘때마다 음식을 씹을때마다 더 심각하다 했더니,이제와서? 이러면서 비웃듯이 했습니다너무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울었더니 ,저보고 왜 그러냐면서 예민하고 환자분 이상하다고 까지 하면서 원래 맨 처음 수술해서 깊게 박아 버린게 잘못된 수술인거였다고 갑자기 말을 바꾸는겁니다..진짜 가스라이팅에 말바꾸기 선수처럼..되려 저보고 다른 병원 가보라고 하는거에요다른사람들이 볼땐 아무렇지 않지만 제가 느꼈을때 받는 움직임 고통은 너무 심각합니다합병증이 있거나 염증이 생기지 않았다고 해서 의료사고가 아닙니다.저한테 한마디 사과 없는 원장과 직원들한테 너무 화가 납니다.제가 뭐 고소를 한다거나 맞서 싸우자는게 아니에요.어차피 이기질 못한 싸움이니까요재수술까지 생각중입니다.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제가 재수술까지 해야하는것도 너무 화가납니다잘때 옆으로 누을때마다 자꾸 움직여서 몇번이고 깹니다.저는 진심어린 사과 와 수술비 청구를 원하는데 어특해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원장은 자기가 더이상 해줄것도 없고 수술이 잘못된것도 아니라고 다른병원 가봐라 나몰라라 하는 상태입니다변호사 상담을 해봐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