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엄마가 집을 나갔습니다

쓰니2024.03.15
조회15,396


안녕하세요. 댓글을 생각보다 많이 달아주셔서 놀랬습니다…
우선 저희 엄마는 그저께 집으로 돌아오셨고 아직 한마디도 하지 않는 냉전 상태이지만 잘 풀어보려 합니다.
저희집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셔서 덧붙여보자면 절대 못사는 축에는 속하지 않습니다ㅠ 그렇다고 엄청 넉넉하게 잘 사는 편은 아닙니다만 주에 3만원을 못 줄 정도로 못 살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엄마와 절연할 생각은 없고 원만하게 잘 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