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들른 영흥사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아이비2024.03.15
조회55

베트남 다낭의 명소 영흥사 이야기는

아직 세 번 정도 더 남아 있습니다.

너무 한 가지만 소개하면 지루하실 까봐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명소를 보면 아주 대 놓고 허풍 즉, 뻥을 

공식적으로 치는 걸 보면 정말 어이상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예전에는 관광지나

공원에 외국인이 들어가면 보통  10배 정도까지

더 요금을 내야만 했습니다.


호텔도 현지인이 출입 가능한 호텔이 있는데

현지인이 들어가면 10불이면 되는데, 외국인이

들어가면 100불을 부르는 건, 아주 흔했습니다.

베트남은 현지인이  마음대로 호텔에 같이

들어갈 수 없는데 숙박하려면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한국인 남자분이 베트남 여성분을 만나서

중간에 호텔 출입하면 아주 큰 곤욕을 치를 수 있으니,

절대 삼가셔야 합니다. 


그럼, 영흥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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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보살의 종류는 25 종류의 보살이 있는데

저 형상을 보면 지혜의 상징 문수보살 같습니다.

그 뒤에는 영흥사의 사찰 스님들의 명패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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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주머니가 뒤로 돌아 앉은 까닭은?

인증샷을 찍어 달라고 하셔서 저렇게 배경을 뒤에 두고

돌아 앉으셨습니다.

나중에는 셀카도 찍으시더라고요.

술 마시는 18 나한 동상이 인상적이네요.

아 참! 여기 18 나한 동상은 모두 통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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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사 주지스님 중 한 분이 쓴, 액자입니다.

베트남어로 쓴걸 보니, 쓴 지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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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왜 한적한지 아세요?

여행객들이 여기는 뭐 볼 게 없네 하면서

그냥 다 지나치시기 바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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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 녘 한 이런 사찰 분위기가 저는, 좋습니다.

그래서, 여유 있게 아주 천천히 거닐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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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이뻐서 거닐 맛이 나는 정원의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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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분수가 있는데 분수라고 하기에는

다소 민망하지만, 그래도 이름은 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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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으로 꾸며 놓은 작은 분수대는

사찰의 제일 중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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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안에는 붉은 귀 자라입니다.

무는 힘이 180kg이라고 할 정도로 무서운 아이랍니다.

절대 가까이 가서 장난치지 마세요 ^*^

옛날에는 생태계를 전멸시킨다는 악명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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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시간 영흥사를 방문 중인 입장객은 

약, 2,000여 명이 넘는데 여기 저만 있다는 거

상상이 가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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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아리가 정말 특이하더군요.

입체 항아리인데 마치, 3D로 만든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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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님들이 이렇게나 많은 걸까요?

정말 땅은 넓고 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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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산 비둘기 한 마리가 

제 앞길을 가로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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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도 화분에서 저렇게 잘 자란다는 걸

여기 와서 처음 느꼈습니다.

아주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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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는 빗물이 고여있고 그 고인 빗물에서

연꽃이 우아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연꽃 담은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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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사나 오행산은 패키지 여행객들의

주 코스입니다.

그래서인지 , 여유로움은 없어서 후다닥

이런 곳은 지나치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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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홀로 여행을 온, 이는 잘 보이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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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를 다니다 보면 어디나 견공들이

누워서 잠을 자고 있는데 , 유난히 개만 보면

소리 지르고 비명 지르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렇게 비명을 질러서 자던 개도 깨우고,

다른 관람객들도 지례 놀라서 겁을 먹게 되니,

제발 소리 좀 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는 사람에게 신경도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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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오면서 개를 세어보니 아기 강아지까지 해서

거의 20마리가 넘더군요.

거기에 뚱뚱한 돼지까지 만나게 되니,

재미난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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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찰 정원에서 바라본 바다풍경입니다.

영흥사 올라오는 초입에는 포구가 있는데

아름다운 섬에 가서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 지금은 아직 바닷물이 차가워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다시 만나요~


%%%%%%%%%%%%%%

알래스카 제가 살던 집인데 마당으로

무스 모녀가 찾아왔습니다.

일 년 내내 찾아오는데 무스는 겨울에 새끼를 낳아

기릅니다.

소금을 뿌려 놓으면 너무 좋아합니다.

염분 보충할 방법이 없기에 소금을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WidP5xng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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