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을 거라 믿어왔는데

영원히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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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절대 잊을 수 없을 거라고 믿고 지내왔는데
어느새 너가 내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져갔고
매일같이 꿈에 나오던 너가 서서히 안 나오기 시작했고
매일 널 보면 옛날이 그리웠던 내가 요즘엔 아무렇지 않았고
너가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어
널 드디어 잊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