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듭니다

ㅇㅇ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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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6년째 방에서 쓰는 한심한 편지 올립니다
당신 생각이 납니다 생각만 합니다
아리따웠던 모습이 떠올라 울컥합니다
조용히 우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네요
그립습니다 잘 지내고 있나요?
당신은 더 이뻐졌더군요
다음 생에는 함께 할 수 있을까요?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옥 같지만 견뎌보겠습니다
견뎌야지요… 그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