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요즘 들어 자꾸 인간관계에 현타가 오네요… 저는 친구들이 힘들다고 할때 꼬박꼬박 바로 답장해주고 바로 만나서 얘기도 들어줬습니다. 또 친구들이 졸업이나 취업등을 하면 제 일처럼 축하해주고 때로는 선물도 보내주고 그랬어요. 저는 막상 생각해보면 제가 힘들다고 할때 괜찮냐며 만나준 사람 하나 없고 좋은 일이 있을때 축하해준 사람도 거의 없는거 같아요. 남들은 어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주변인들 잘챙겨주고 배려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가 상대를 부담스럽게 했던걸까요…. 친구사이에 힘들다하면 만나서 술도 한잔해주고 또 좋은일 있으면 축하도 해주고 하는게 친구 아닌가요.. 제 주변에 보면 은근히 저를 까내리고 꼽주는친구도 있고 솔직하다는 명목하에 말을 세게하는 친구도 있는데 보면 이런 친구들은 또 주변에 사람이 많고 이 친구들을 챙겨주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정말 인복이라는게 있는걸까요? 자꾸 제 자신이 이상한 사람인걸까 자책하게 되고 속상하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10
인복이라는게 정말 있는걸까요?
요즘 들어 자꾸 인간관계에 현타가 오네요…
저는 친구들이 힘들다고 할때 꼬박꼬박 바로 답장해주고 바로 만나서 얘기도 들어줬습니다.
또 친구들이 졸업이나 취업등을 하면 제 일처럼 축하해주고 때로는 선물도 보내주고 그랬어요.
저는 막상 생각해보면 제가 힘들다고 할때 괜찮냐며 만나준 사람 하나 없고 좋은 일이 있을때 축하해준 사람도 거의 없는거 같아요.
남들은 어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주변인들 잘챙겨주고 배려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가 상대를 부담스럽게 했던걸까요…. 친구사이에 힘들다하면 만나서 술도 한잔해주고 또 좋은일 있으면 축하도 해주고 하는게 친구 아닌가요..
제 주변에 보면 은근히 저를 까내리고 꼽주는친구도 있고 솔직하다는 명목하에 말을 세게하는 친구도 있는데 보면 이런 친구들은 또 주변에 사람이 많고 이 친구들을 챙겨주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정말 인복이라는게 있는걸까요?
자꾸 제 자신이 이상한 사람인걸까 자책하게 되고 속상하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