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한 얘기지만 저의 이야기를 보며 이런 삶도 있구나 하고
자신이 절대 불리한 상황이 아니며
노력하면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털어 놓을데도 없어서 쓰기도 하고요
길지만 꼭 읽어봐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글 잘 못쓰니 이해해주세요
어디서 들어본 뻔한 가난하고 안타까운 스토리
그 스토리를 나도 가지고 있어
아버지는 알콜중독이었고 폭력이 심했어
폭력의 대상은 엄마였고
난 이걸 6살때부터 봐왔어
7살이 되던 때
그 폭력은 나한테까지 오더라
구구단을 다 못외웠다는 이유부터 시작으로
별에 별 이유로 맞았지
엄마가 맞는걸 볼때면 몰래 엄마 폰으로
경찰에 신고하기 바빴어
주에 4~5번 정도?
엄마는 너무 견디기 힘들었는지
만원 한장, 천원 두장, 동전 몇개를 쥐어주며
꼭 돌아오겠다며 맨발로 뛰쳐나갔어
그 뒤로는 폭력은 내가 다 감당했어
2살 어린 동생이 있었지만 말야..
하지만 오히려 좋았어 엄마가 안아픈게 좋았거든
이런일 때문에 할머니집에 살게 되었어
엄마는 없지만 날 진짜 아껴주는
작은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있었으니까
시간이 지나 12살때 엄마는 결국 약속을 지키러 오셨어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14살 될 무렵
아버지를 포함한 우리 가족이 집을 얻게 되었어
근데 이때부터 더 지옥이더라
이제는 어디 하나 부러질때까지 폭력을 쓰는거야
그래서 엄마는 주기적으로 팔과 다리가 부러졌어
내 이름을 부르며 살려달라는 엄마의 비명에도
트라우마 때문인지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
몸과 머리가 커가는데 반항조차 못했어
경찰을 불러봤자 더 심해졌고
나도 아직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이 악마에게서 엄마랑 동생이랑 도망쳐 나와도
잘데도 없고 할머니네도 거부당하고
전부 외면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빌고..
내가 너무 병x 같더라
이때부터 안좋은 시도는 수백번 한거 같아
그래서 심리센터와 전문 병원을 수시로 다녔어
고등학생이 되도 변함 없는 이 상황이
너무 x같았어
이젠 나한테 칼을 휘두르는 아버지 모습을 봤지
이러다 전부 죽겠다 싶었어
그래서 엄마한테 이젠 역으로 내가 말했지
이젠 내가 찾아 가겠다 어디라도 가서 살아있어라 라고
어릴때 도망쳤던 엄마의 심정이 이제야 온전히 이해가더라
엄마 잘 탈출시켜주고 나도 나왔어
동생에게 너무 죄책감이 들었지만 아버지는
동생에겐 욕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이었거든
날 보며 누군가 힘내길
중심으로 쓴거니 반모? 로 할게요
딥한 얘기지만 저의 이야기를 보며 이런 삶도 있구나 하고
자신이 절대 불리한 상황이 아니며
노력하면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털어 놓을데도 없어서 쓰기도 하고요
길지만 꼭 읽어봐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글 잘 못쓰니 이해해주세요
어디서 들어본 뻔한 가난하고 안타까운 스토리
그 스토리를 나도 가지고 있어
아버지는 알콜중독이었고 폭력이 심했어
폭력의 대상은 엄마였고
난 이걸 6살때부터 봐왔어
7살이 되던 때
그 폭력은 나한테까지 오더라
구구단을 다 못외웠다는 이유부터 시작으로
별에 별 이유로 맞았지
엄마가 맞는걸 볼때면 몰래 엄마 폰으로
경찰에 신고하기 바빴어
주에 4~5번 정도?
엄마는 너무 견디기 힘들었는지
만원 한장, 천원 두장, 동전 몇개를 쥐어주며
꼭 돌아오겠다며 맨발로 뛰쳐나갔어
그 뒤로는 폭력은 내가 다 감당했어
2살 어린 동생이 있었지만 말야..
하지만 오히려 좋았어 엄마가 안아픈게 좋았거든
이런일 때문에 할머니집에 살게 되었어
엄마는 없지만 날 진짜 아껴주는
작은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있었으니까
시간이 지나 12살때 엄마는 결국 약속을 지키러 오셨어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14살 될 무렵
아버지를 포함한 우리 가족이 집을 얻게 되었어
근데 이때부터 더 지옥이더라
이제는 어디 하나 부러질때까지 폭력을 쓰는거야
그래서 엄마는 주기적으로 팔과 다리가 부러졌어
내 이름을 부르며 살려달라는 엄마의 비명에도
트라우마 때문인지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
몸과 머리가 커가는데 반항조차 못했어
경찰을 불러봤자 더 심해졌고
나도 아직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어
이 악마에게서 엄마랑 동생이랑 도망쳐 나와도
잘데도 없고 할머니네도 거부당하고
전부 외면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빌고..
내가 너무 병x 같더라
이때부터 안좋은 시도는 수백번 한거 같아
그래서 심리센터와 전문 병원을 수시로 다녔어
고등학생이 되도 변함 없는 이 상황이
너무 x같았어
이젠 나한테 칼을 휘두르는 아버지 모습을 봤지
이러다 전부 죽겠다 싶었어
그래서 엄마한테 이젠 역으로 내가 말했지
이젠 내가 찾아 가겠다 어디라도 가서 살아있어라 라고
어릴때 도망쳤던 엄마의 심정이 이제야 온전히 이해가더라
엄마 잘 탈출시켜주고 나도 나왔어
동생에게 너무 죄책감이 들었지만 아버지는
동생에겐 욕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이었거든
막상 지옥을 탈출하니까 숙식이 해결이 안되더라
비상구나 공중화장실 같은데서 자면서
쓰레기장을 뒤졌어 과자같은거라도 나올까봐..
그렇게 학교를 못가다보니 짤려서 중졸되었고
1년 가까이 노숙생활을 한거 같아
성인이 되서 엄마랑 연락이 닿았고
그동안 일했던 돈으로 원룸 정말 싼거 구해주셨어
난 일을 하기 시작했어 동생도 뎃고 나왔고
아직 가족이 다 못모였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느꼈어
열심히 일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돈에 대해 공부하고 노력했어
이 모든 지옥은 돈 하나면 끝날 수 있을거라 느꼈거든
중간에 사기도 당하고 눈떠보니 보이스피싱
의심된다고 조사도 받고 통장도 정지되고
등등 별에별 악재랑 악재는 다 겪은거 같아
시간이 지나 24살에 가족이 다 모이게 되었어
몸에 있는 수분 다 토하는듯 눈물이 나더라
6평 원룸, 셋이 살긴 좁았지만 너무 행복했어
난 돈에 대해 이것 저것 경험하고 공부하다보니까
투자랑 나랑 정말 잘 맞는다 느꼇고
하루에 3~4시간만 자면서 노력했어
그러더니 돈이 계속 늘어나더라
26살 같은 건물이지만 18평으로 이사왔어
현재 28살이 되었는데 누구 밑에서는 이 돈을
못벌거 같아..이런 수준까지 오게 되었어
앞으로의 미래가 매일 매일 기대 돼
아직 근사한 집, 차, 자산은 없지만
머지 않아 결국 이룰것 같아
요즘 자주 갑자기 눈물이 나오지만
목표에 다다르고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
지옥같은 삶에서 이젠 누군가가 부러워하는 삶이 되었어
어쩌다 자랑을 한거 같은데 그런건 아니고
나보다 더 악한 상황을 겪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내가 하고싶은 말은 포기 안했으면 좋겠어
내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 할 순 있지만
너의 운도 한번 믿고 해보는게 어때?
요즘 내 주변에 다 죽는소리 하길래 써본거기도 해
여기까지 읽었다면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이렇게라도 말하니까 좀 후련하다
목표 달성하고 다시 올게 그럼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