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모 집인데 빨리 이혼하고 발빼고 싶어요

ㅇㅇ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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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1년해봤는데 앞날이 안보여서 이쯤 발 빼고싶어요

1년동안은 월세집에서 살았고 남편이랑 공동명의 부부대출받아

작은 평수 아파트 사기로 마음 먹었는데

홀시어머니가 사사건건 합가 시도? 은근슬쩍 말 흘리고

남편도 제 의견이 아닌 시모 의견에만 동의하는 모습도 그렇고

주말에 저희 부부끼리 놀러한번 갈려하면 시어머니도 끼이길 원하고

더 심한건 남편이 우리 부부 사생활 시모에게 다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남편도 ~훗날에 우리엄마 모실꺼아니냐.~ 애낳으면 엄마가 봐주신단다 ~우리엄마 밥 맛있지 않냐. ~우리엄마랑 자는거 익숙해져라 는둥 그런말 하고

앞날 훤히 보이는데 부부 아파트 대출 받기전에 이쯤가서 발빼고
싶어요. 돈도 안엮여있겠다. 애도없겠다 그냥 정리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