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5년을 만났는데
처음 3년은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그 이후부터는 제가 좀 더 많이 좋아하는 상태인거같구요
5년을 만나면서 남자친구랑 싸우게 되면 남친은 항상 잠수를 타더라구요 1주일은 기본으로 연락 안되고...
그래서 어느순간 싸워서 잠수를 타면 먼저 연락하는 쪽이 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나이도 있고 만나온 시간이 있어서
결혼 얘기가 슬슬 나오는데 결혼얘기만 하면 남친은 말을 안해요 말을....
근데 이번에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며칠전에 남친 지인 부부들(2 부부)+남친 친구1명이랑 모여서 술한잔 했어요~그 부부 2커플중 1커플은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보는 자리였구요
기분좋게 얘기하다가 남친 친구 1명이 미국에서 잠깐 내려왔는데 남친 자취하는 집에 며칠전부터 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자취하는 집은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되면 신혼집으로 쓰기로 했던 곳이라 제가 신혼집이 될수있으니 되도록 다른 사람은 안재웠음 좋겠다고 예전에 말해놨던 상황이었는데
남친이 그 친구 한국 잠깐 들어오면 안재울거라고 다른곳에서 자기로 했다고 저한테 거짓말을 한 상황이었어요
이 상황을 몰랐던 남친 친구도, 남친도 당황해하는데
저랑은 처음 보는 부부 중에 한 형수님이 그렇게 거짓말을 하게 만든 제가 잘못한거라며 핏대를 세워가며 저를 막 몰고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첨엔 이해가 안간다, 그렇다고 거짓말을 왜
하냐, 신혼집으로 쓰기로 했던거고 등등 말을 했는데
그 형수는 제가 이해가 안된다며 잘못한거라는 둥, 우리는 생각하는게 비슷하다며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된거라며 남친한테 대뜸 너네 결혼 못하겄다~ 이러는거에요 옆에서 남친은 가만히 있고...
저도 더 얘기하려다가 분위기 망칠거같고 그 형수라는 사람이 저보다 나이도 많고 해서 아무말 안하고 참았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그 형수가 제 남친보고 잠깐 나와보라며 씩씩 거리며 나가고 남친도 그 뒤로 같이 따라나가는데
옆에 있던 다른 부부가 왜 그러냐며 그러는데 제가 더 황당하더라구요
그러고선 분위기가 쎄한채로 파했어요
남친은 남친 친구랑 그 자취방 가야되는 상황이고 저는 혼자 가겠다고 하고 걸어가는데 남친이 왜
그러냐고 두 번을 잡더라구요
근데 넘 화도 나고 눈물이 나서 그냥 가라고 하고 갔는데
그 담날 남친이 전화로 어제 기분 안좋아보이는것 같았다 그러더니 제가 대답을 안하니까 담에 얘기할까? 그러길래 그러자고 허고 끊으려고 하는데 마지막에 나즈막하게 미안해 이래서 들어가라고 하고 끊었거든요
그러고선 3일째 서로 연락 안하고 있는데
남친은 또 혼자 이별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아요(매번 본인이
잘못해도 제가 잘못해도 잠수타고 본인 혼자 이별 준비함)
이제는 놔주는게 맞겠죠..?
아 그리고 그때 술자리에서 이번에 결혼 하는거냐 얘기가 나와서 제가 하소연식으로 저만 결혼하자고 얘기한다고 오빠는 말을 안한다니까
그 형수가 하는 말이 제 남친이 올해 결혼 할 것 같다고 그러던데? 이러는거에요
결혼에 결 자만 나와도 입꾹닫인 남친이 저와 둘이 상의하는게 아니고 지인들이랑 결혼에 대해 얘기를 했다는것도 화나더라구요
이런 부질없는 관계 끊어버리는게 맞는거죠?
제가 남친을 넘 의존하니까 제가 항상 먼저 연락하는 것 같아요
지금도 넘 힘든데....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조언 좀 주세요...
(참고로 남친과 형수 말로는 형 동생 같은 사이라는데 형 동생 사이라고 한 것 치고는 선 넘은거 아닌가요? 연인사이에 본인이 왜 더 난리인건지...)
회피형인간과 불안형인간의 연애 어떻게 보시나요
남자친구랑 5년을 만났는데
처음 3년은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그 이후부터는 제가 좀 더 많이 좋아하는 상태인거같구요
5년을 만나면서 남자친구랑 싸우게 되면 남친은 항상 잠수를 타더라구요 1주일은 기본으로 연락 안되고...
그래서 어느순간 싸워서 잠수를 타면 먼저 연락하는 쪽이 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나이도 있고 만나온 시간이 있어서
결혼 얘기가 슬슬 나오는데 결혼얘기만 하면 남친은 말을 안해요 말을....
근데 이번에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며칠전에 남친 지인 부부들(2 부부)+남친 친구1명이랑 모여서 술한잔 했어요~그 부부 2커플중 1커플은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보는 자리였구요
기분좋게 얘기하다가 남친 친구 1명이 미국에서 잠깐 내려왔는데 남친 자취하는 집에 며칠전부터 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자취하는 집은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되면 신혼집으로 쓰기로 했던 곳이라 제가 신혼집이 될수있으니 되도록 다른 사람은 안재웠음 좋겠다고 예전에 말해놨던 상황이었는데
남친이 그 친구 한국 잠깐 들어오면 안재울거라고 다른곳에서 자기로 했다고 저한테 거짓말을 한 상황이었어요
이 상황을 몰랐던 남친 친구도, 남친도 당황해하는데
저랑은 처음 보는 부부 중에 한 형수님이 그렇게 거짓말을 하게 만든 제가 잘못한거라며 핏대를 세워가며 저를 막 몰고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첨엔 이해가 안간다, 그렇다고 거짓말을 왜
하냐, 신혼집으로 쓰기로 했던거고 등등 말을 했는데
그 형수는 제가 이해가 안된다며 잘못한거라는 둥, 우리는 생각하는게 비슷하다며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된거라며 남친한테 대뜸 너네 결혼 못하겄다~ 이러는거에요 옆에서 남친은 가만히 있고...
저도 더 얘기하려다가 분위기 망칠거같고 그 형수라는 사람이 저보다 나이도 많고 해서 아무말 안하고 참았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그 형수가 제 남친보고 잠깐 나와보라며 씩씩 거리며 나가고 남친도 그 뒤로 같이 따라나가는데
옆에 있던 다른 부부가 왜 그러냐며 그러는데 제가 더 황당하더라구요
그러고선 분위기가 쎄한채로 파했어요
남친은 남친 친구랑 그 자취방 가야되는 상황이고 저는 혼자 가겠다고 하고 걸어가는데 남친이 왜
그러냐고 두 번을 잡더라구요
근데 넘 화도 나고 눈물이 나서 그냥 가라고 하고 갔는데
그 담날 남친이 전화로 어제 기분 안좋아보이는것 같았다 그러더니 제가 대답을 안하니까 담에 얘기할까? 그러길래 그러자고 허고 끊으려고 하는데 마지막에 나즈막하게 미안해 이래서 들어가라고 하고 끊었거든요
그러고선 3일째 서로 연락 안하고 있는데
남친은 또 혼자 이별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아요(매번 본인이
잘못해도 제가 잘못해도 잠수타고 본인 혼자 이별 준비함)
이제는 놔주는게 맞겠죠..?
아 그리고 그때 술자리에서 이번에 결혼 하는거냐 얘기가 나와서 제가 하소연식으로 저만 결혼하자고 얘기한다고 오빠는 말을 안한다니까
그 형수가 하는 말이 제 남친이 올해 결혼 할 것 같다고 그러던데? 이러는거에요
결혼에 결 자만 나와도 입꾹닫인 남친이 저와 둘이 상의하는게 아니고 지인들이랑 결혼에 대해 얘기를 했다는것도 화나더라구요
이런 부질없는 관계 끊어버리는게 맞는거죠?
제가 남친을 넘 의존하니까 제가 항상 먼저 연락하는 것 같아요
지금도 넘 힘든데....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조언 좀 주세요...
(참고로 남친과 형수 말로는 형 동생 같은 사이라는데 형 동생 사이라고 한 것 치고는 선 넘은거 아닌가요? 연인사이에 본인이 왜 더 난리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