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 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저에게 공부 열심히 하고 말을 잘듣는다면서 신발을 사주셨습니다. 나이키 한참 인기몰이 중이던 한 신발이었죠... 가격도 꽤 만만치 않은지라, 다른 때보다 신발도 조심조심 신고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하루는 아빠가 회를 먹으러 가자 하셔서 집 근처 어느 횟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 그 횟집은 인천 서구 율도입구 쪽에 있는 " 부담없는 ㅎ마트 " 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 치시면 나와요... 가정동... ) 저희 식구 4명이 다같이 들어가서 신발을 벗고 난 후, 우리는 테이블에 앉아서 회를 시키고 그 횟집 종업원은 우리 4명의 신발을 전부 가지런히 신발장에 정리 해 두었습니다. 비싼 회 시켜먹고 매운탕 까지 끓여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집에 가기 위해서 신발을 신으러 나왔습니다. 그런데 누나, 엄마 아빠 신발 모두 신발장에 제대로 들어가 있는데 내 신발만 없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종업원에게 신발이 없어졌으니 어디에다 두었는지 찾아봐 달라고 하니까 손님이 하도 많아서 다른 사람이 바꿔 신고 간것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식당이라는 곳이 모든 종업원들이 사람들 신발만 쳐다볼 수도 없지만 그 집은 카운터 바로 앞으로 신발장들이 진열되 있는 상태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발도 신발장 속으로 가지런히 종업원이 정리 해 둔 상태였는데 신발이 분실되어서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맛있는 회 먹으면서 뚤어져라 자기 신발만 쳐다보며 먹을 순 없지 않습니까.. 우리는 억울한 맘으로 집에 돌아와보니 산지 얼마 안된 신발이라 다행히 집에 나이키 상자와 가격표가 붙어있길래 얼른 그 상자를 가져다 주고, 신발을 찾게 될 지도 모르니 연락처를 남겨 두었습니다. 그런데 2~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저희 엄마께서 횟집을 들러 확인 차 물어보려고 했더니 그 횟집 주인이 하는말이 자신들은 신발분실 시 책임지지 않겠다는 경고문을 붙여논 상태이고, 일일이 다 변상을 해줄 수 없기 때문에 보상을 해 줄수 없다고 저희 엄마에게 목소리 높여서 말을 하더랍니다. 물론 그 경고문 이라는 글을 저희는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고문은 바닥에 붙어 있었고, 그 날은 바로 앞 테이블에 손님들이 앉아있었기 때문에 그 손님의 겉옷에 가려진 상태로 경고문이 잘 안보여서 저희 누나가 직접 그 손님 옷을 옆으로 치운 후 찬찬히 경고문을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고문 하나로 자신들의 책임은 면해진다고 하니, 소비자의 입장으로써는 참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저희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더니 판례 상은 50% 씩 분담 하는것이라지만, 실제적으로 이러한 신발분실 사건으로 법정에 까지 가게 되는일은 드물기 때문에, 당사자 간에 합의를 하는 면이 보다 더 편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횟집 측에서는, 자신들의 경고문 하나만 믿고 합의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상태여서, 신발을 잃어버린 제 입장으로는 해결할 방법이 보이지 않아서 이런 곳에서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해봅니다. 혹시 이러한 사례가 계시거나, 주위분들의 경험담을 알고계신 분들은 리플로써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같이 억울한 피해자가 더이상 속출하지 않도록 여러분들도 나쁜 식당주인 만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횟집에서 회를 먹으면서 뚤어져라 자기 신발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겠지요??
음식점에서 신발 도둑맞은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 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저에게 공부 열심히 하고 말을 잘듣는다면서
신발을 사주셨습니다. 나이키 한참 인기몰이 중이던 한 신발이었죠...
가격도 꽤 만만치 않은지라, 다른 때보다 신발도 조심조심 신고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하루는 아빠가 회를 먹으러 가자 하셔서
집 근처 어느 횟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 그 횟집은 인천 서구 율도입구 쪽에 있는 " 부담없는 ㅎ마트 " 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 치시면 나와요... 가정동... )
저희 식구 4명이 다같이 들어가서 신발을 벗고 난 후,
우리는 테이블에 앉아서 회를 시키고 그 횟집 종업원은 우리 4명의 신발을 전부
가지런히 신발장에 정리 해 두었습니다.
비싼 회 시켜먹고 매운탕 까지 끓여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집에 가기 위해서 신발을 신으러 나왔습니다.
그런데
누나, 엄마 아빠 신발 모두 신발장에 제대로 들어가 있는데
내 신발만 없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종업원에게 신발이 없어졌으니 어디에다 두었는지 찾아봐 달라고 하니까
손님이 하도 많아서 다른 사람이 바꿔 신고 간것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식당이라는 곳이 모든 종업원들이 사람들 신발만 쳐다볼 수도 없지만
그 집은 카운터 바로 앞으로 신발장들이 진열되 있는 상태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발도 신발장 속으로 가지런히 종업원이 정리 해 둔 상태였는데
신발이 분실되어서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맛있는 회 먹으면서 뚤어져라 자기 신발만 쳐다보며 먹을 순 없지 않습니까..
우리는 억울한 맘으로 집에 돌아와보니
산지 얼마 안된 신발이라 다행히 집에 나이키 상자와 가격표가 붙어있길래
얼른 그 상자를 가져다 주고, 신발을 찾게 될 지도 모르니 연락처를 남겨 두었습니다.
그런데 2~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저희 엄마께서 횟집을 들러 확인 차 물어보려고 했더니
그 횟집 주인이 하는말이 자신들은 신발분실 시 책임지지 않겠다는 경고문을 붙여논
상태이고, 일일이 다 변상을 해줄 수 없기 때문에 보상을 해 줄수 없다고
저희 엄마에게 목소리 높여서 말을 하더랍니다.
물론 그 경고문 이라는 글을 저희는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고문은 바닥에 붙어 있었고, 그 날은 바로 앞 테이블에 손님들이
앉아있었기 때문에 그 손님의 겉옷에 가려진 상태로 경고문이 잘 안보여서
저희 누나가 직접 그 손님 옷을 옆으로 치운 후 찬찬히 경고문을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고문 하나로 자신들의 책임은 면해진다고 하니, 소비자의 입장으로써는
참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저희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더니
판례 상은 50% 씩 분담 하는것이라지만, 실제적으로 이러한 신발분실 사건으로
법정에 까지 가게 되는일은 드물기 때문에, 당사자 간에 합의를 하는 면이 보다 더
편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횟집 측에서는, 자신들의 경고문 하나만 믿고 합의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상태여서, 신발을 잃어버린 제 입장으로는 해결할 방법이 보이지 않아서
이런 곳에서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해봅니다.
혹시 이러한 사례가 계시거나, 주위분들의 경험담을 알고계신 분들은
리플로써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같이 억울한 피해자가 더이상 속출하지 않도록
여러분들도 나쁜 식당주인 만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횟집에서 회를 먹으면서 뚤어져라 자기 신발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