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끌고 버스뒷문승하차

미니피2024.03.19
조회545

뭐좀 어쭤보고싶어서요~
제가 아직 어린아이들을 키우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편입니다

두아이모두를 대리고 이동해야할때는
택시를 타는편이에요

한아이만 얼집에맡기고
한아이씩 돌아가며 단둘이 데이트를 해주는편인데
그럴때 이용하는편이에요 (차가 없습니다^^)
아직 두돌안된 아이랑 경전철이나버스를 종종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주로 낮시간때라그런지 한산한편이기도하고아직까지 큰불편함은 못느꼇어요 다만 궁금한점은 버스를이용할때 장애인이 아니니 그 휠체어? 내려주는이동바는 안내려주는건 뭐 다 안내려주시길래 그런가보다 그랫는데 아무리 절충형 유모차라해도
간혹 앞쪽으로 와서 타라 내려라 하시는 기사님들이 계시는데 진짜 유모차들고 위험하고 비좁거든요 ㅠ
제가 좀 위험할것같다 뒤로 탈께요 또는 내릴께요 해도 막무가내로 앞으로 하라고 버럭하는기사님들이 계시는데 그럴때 강력하게 뒤로 내리게해달라고하면 실례가될까요?? ㅠ



댓글 2

ㅇㅇ오래 전

아뇨. 엄연히 유모차를 탄 유아도 교통약자에 분류되고 교통약자 탑승이 가능한 저상형 버스는 휠체어는 물론 유모차 탑승시에 승객이 요청할 때 뒷문에 리프트 내려주셔야 하고 휠체어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안전레버도 채워주셔야 해요. 리프트 내려달라, 안전레버 채워달라 하기에 우리나라 사회적 분위기가 유난스러워 보이니 그러지 못하는거지 유모차를 태워주시는 것 만으로도 버스기사분께서 감사해야 할 일은 아닙니다. 간혹 위험하니까 유모차를 싣고 버스 타면 안된다는 버스기사는 유모차를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미조치 하신걸로 근무태만이고 교통약자를 차별하신겁니다. 물론 주변 승객들이 눈쌀을 찌뿌리고 비난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사회적 분위기와 시선이 잘못된거지 유모차를 싣고 타는 우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도 일반 사람들의 시선과 미안함에 사람이 잘 타지 않는 시간대에 이용하거나 버스에 사람이 많이 이용하면 택시를 이용하는 등 다른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잖아요. 당당해지세요.

쓰니오래 전

네 실례인것같아요. 엄연히 승차는 앞문, 하차는 뒷문으로 정해져있는데 그게 불편하면 택시나 자차이용해야죠... 간혹 오케이 해주셨던 기사분들은 그 분들이 양해해준 것 뿐이에요. 저도 뚜벅이라 이동할 땐 늘 택시타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미니피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