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ㅇㅇ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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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4살 여자 입니다. 그런데 항상 엄마 아빠는 저와 동생을 너무 걱정하십니다. 물론 부모 입장에선 걱정도 되겠지만 저는 14이고 이미 나이 먹을 데로 다 컸다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항상 저는 놀때도 제 동네만 놀수 있습니다. 근데 제 동네가 생각 보다 작거든오.. 제 집에서 한 30분 걸어가면 나오는데 거기서 놀고 나면 2~3시간이고 할거 없어서 카페에 앉아서 먹다가 집 가서 놀다 친구들이 가거든오. 근데 엄마아빠는 시간도 주말 제외 1시간 정도만 놀수 있고 해 지면 못 놀고요 또 노는 날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이예요. 근데요 제가 2월달에 1번 놀고 3월달은 아직 애들이랑 못 놀았거든요 오늘 친구집에서 숙제 하고 싶어서 친구집에서 숙제 한다 하는데 아빠가 안 된데요 근데요 엄마아빠가 안 된다 하면 친구에게 가장 미안한 사람은 저고 친구들한테 미안해서 마주치기도 미안하고.. 이런 감정을 거의 매일 느끼는데 .. 하... 이래서 제가 친구가 없나봐요..ㅠ...그래서 엄마아빠가 너무 싫어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