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개독개독하는데 개독시댁만큼 부러운거 없다

글쓴이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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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교
인터넷에서 개독개독하는거 별생각 없었는데

명절 제외 연 6번 제사있는 시댁 만나니까 기독교 절친이 너무 부럽다
걔는 같은 기독교 남편 만나서 평일제사는 고사하고 명절 비행기를 무슨 1년전에 예약하는데 나는 시가에 틀어박혀서 전부치는거 현타 오더라
한번은 주말에는 교회때매 맘편히 여행도 못가지 않냐고 후려치기 시도한번 해본적 있는데
자기 강릉여행와잇다고 유튜브로 예배드렸다고 하더라

ㅅㅂㅅㅂㅅ교회나 갈껄^^

오늘밤 제사라 어제 시가와서 혼자 자고 알람 울리기 30분전에 눈떠져서 유난히 뭣같아서 승질이나네
그러려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