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6살 남자이고 1년 째 진지하게 연애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37살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어제 있었던 일로만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평소에 여자 아이돌에게 관심이 많고 찾아보는 편이고 여자친구는 아이돌이나 연예인에 딱히 관심없고 잘 모르는 성격입니다.
어제 자기 전에 통화하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여친: 자기 취향을 이해해보고 싶어서 나도 아이돌 직캠이랑 영상 좀 찾아봤었어
저 : 그래? 어땠어
여친: 다들 이쁘고 귀엽고 풋풋하고 부럽더라 ㅎㅎ
저: 부러워? 자긴 곧 40인데 어쩔 수 없지 ㅎㅎ
여친: 곧40? 나 40되려면 아직 멀었거든..
저: 30대 후반인데 곧이지 뭐
(여기서부터 말투가 기분나쁜 말투로 바뀜)
여친: 자기는 말을 왜 그렇게 해
저: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것뿐이야 ㅎㅎ
이 이후로 여자친구는 화가 난 상태입니다.
여자친구의 입장 : 난 자기 취향 같이 맞춰보려고 영상 이것저것 찾아보고 참 이쁘더라, 부럽더라 이런 얘길 하고 있는데 세상에 어떤 남자가 거기대고 곧 마흔인데 어쩔수없지, 현실적으로 말해주니어쩌니 하냐, 내가 뭐 내가 이뻐 걔네가 이뻐? 한 것도 아니고 입에 발린 칭찬같은 거 바란 것도 아닌데 현실적이라는 걸 방패삼아 왜 사람한테 상처를 주냐, 내가 어리다한것도 아니고 왜 여자한테는 민감할 수도 있는 나이로 그런 얘길 하냐. 나는 자기 자존심 항상 지켜주려고 칭찬하고 무시하는 발언은 안하지 않냐.
제 입장: 그냥 장난이었다,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냐, 악의없이 장난으로 한 소리다, 자기는 충분히 어리고 이뻐보인다. 뭐 그런걸로 자존심 얘기까지 나오냐.
평소에도 제가 좀 무심하고 무뚝뚝한 성격이긴 합니다. 표현하는거나 입에 발린 말은 잘 못하구요. 반대로 여자친구는 표현도 많이 하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제 칭찬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세상 사람 다 물어보면 10명 중 반 이상은 제가 이상하다고 할거라고.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36살 남자이고 1년 째 진지하게 연애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37살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어제 있었던 일로만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평소에 여자 아이돌에게 관심이 많고 찾아보는 편이고 여자친구는 아이돌이나 연예인에 딱히 관심없고 잘 모르는 성격입니다.
어제 자기 전에 통화하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여친: 자기 취향을 이해해보고 싶어서 나도 아이돌 직캠이랑 영상 좀 찾아봤었어
저 : 그래? 어땠어
여친: 다들 이쁘고 귀엽고 풋풋하고 부럽더라 ㅎㅎ
저: 부러워? 자긴 곧 40인데 어쩔 수 없지 ㅎㅎ
여친: 곧40? 나 40되려면 아직 멀었거든..
저: 30대 후반인데 곧이지 뭐
(여기서부터 말투가 기분나쁜 말투로 바뀜)
여친: 자기는 말을 왜 그렇게 해
저: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것뿐이야 ㅎㅎ
이 이후로 여자친구는 화가 난 상태입니다.
여자친구의 입장 : 난 자기 취향 같이 맞춰보려고 영상 이것저것 찾아보고 참 이쁘더라, 부럽더라 이런 얘길 하고 있는데 세상에 어떤 남자가 거기대고 곧 마흔인데 어쩔수없지, 현실적으로 말해주니어쩌니 하냐, 내가 뭐 내가 이뻐 걔네가 이뻐? 한 것도 아니고 입에 발린 칭찬같은 거 바란 것도 아닌데 현실적이라는 걸 방패삼아 왜 사람한테 상처를 주냐, 내가 어리다한것도 아니고 왜 여자한테는 민감할 수도 있는 나이로 그런 얘길 하냐. 나는 자기 자존심 항상 지켜주려고 칭찬하고 무시하는 발언은 안하지 않냐.
제 입장: 그냥 장난이었다,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냐, 악의없이 장난으로 한 소리다, 자기는 충분히 어리고 이뻐보인다. 뭐 그런걸로 자존심 얘기까지 나오냐.
평소에도 제가 좀 무심하고 무뚝뚝한 성격이긴 합니다. 표현하는거나 입에 발린 말은 잘 못하구요. 반대로 여자친구는 표현도 많이 하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제 칭찬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세상 사람 다 물어보면 10명 중 반 이상은 제가 이상하다고 할거라고.
진짜 제가 이상하고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