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거래처 전화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 불안감으로 인해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고 정신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불안장애 증상으로 인해 회사에서 하루종일 불안과 긴장, 초조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그러다 보니 실수가 잦아요. 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작아보이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제가 어렵게 취업한 첫 직장인데 부모님께서는 약을 먹어가면서까지 회사에 다녀야하는거냐며 회사 가는게 재밌어야지 하루하루 그 안에서 어떻게 버티고 있는거냐며 그만 뒀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직장을 다녀본, 그리고 다니고 계신 인생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회사를 그만 두는게 좋을까요? 411
정신과 다니면서 회사
첫 직장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거래처 전화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 불안감으로 인해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고 정신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불안장애 증상으로 인해 회사에서 하루종일 불안과 긴장, 초조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그러다 보니 실수가 잦아요. 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작아보이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제가 어렵게 취업한 첫 직장인데 부모님께서는 약을 먹어가면서까지 회사에 다녀야하는거냐며 회사 가는게 재밌어야지 하루하루 그 안에서 어떻게 버티고 있는거냐며 그만 뒀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직장을 다녀본, 그리고 다니고 계신 인생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회사를 그만 두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