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시모가 백숙 했다고 부르더니 총 6명 것을 본인이 다 직접 떠 주겠다는거에요. 닭은 2마리 큰거 잡았다고 했어요.
시모
저
저의 남편
시누
시누 남편
남편 형
이렇게 6명 이었는데 다 닭다리 하나씩 넣어주더니 본인거랑 제거에는 날개 넣더라구요? 그냥 우연이겠지 했어요.
올해 또 삼계탕 먹을일이 일이 있었고 총4명
시모
저
저의 남편
남편 형
이렇게였는데 큰 닭 한마리 였고 닭다리 두개 각자
형제 앞으로 퍼주고 퍽퍽살 저한테 퍼주던데 우연이 아닌거죠?
계속 닭 먹을때 이러니까 이제 다시는 안 먹겠다고 남편한테 얘기했는데.. 진짜 화가 나는건 이렇게 먹을 것으로 차별 하는게 너무 치사하고 저희 친정가면 사위가 손님이니 닭다리는 사위꺼였죠.
그리고 생신 어버이날 명절 등등 1년에 그래도 200만원 시모한테 줬는데 결국 닭다리 하나도 아까운 며느리네요 어이가 없어서 글 써 봅니다.
남편은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옛날 분이니 이해 부탁한다고 하는데 평소에 우리 며느리 고마워~이러는건 말뿐인 가식이었나싶고..
추가로) 남편은 닭다리 저한테 주긴 했어요. 바로. 그래서 남편 하고는 싸우지 않았어요.
여튼 먹을 것으로 시가에서 차별 당한 적 있으신가요...
이제 우연이 아닌 걸 확실히 알았으니 당연히 다음 부터는 백숙모일땐 안 가거나 가게되어 가서 저러면 당연히 어머니 전 왜 계속 다리 안주세요? 할건데요 요지는
이제껏 용돈 드리고 병원 응급실 가서 남편이랑 같이 간호하고 여행 보내드리고 했는데.. 말로만 며늘아 고마워~~하고 저한테 겨우 닭다리 하나로 빈정 상하게 했다는 것 입니다. 닭다리 못 먹어서가 아니고 이제껏 잘해 드린 대가가 음식 차별이라니 억울한 부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