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회사에서 시간이 안갈때 여기와서 종종 글을 보곤 했는데이렇게 쓰게 될 줄 몰랐네요 ㅠ 정말 리얼입니다. 실제경험과 고민으로 다소 직설적입니다.불편하시면 뒤돌아가시고, 욕은 삼가해주세요 ㅠ------------------------------------------------------------------------------- 저는 서울에 있는 대기업 다니는 남자입니다.(35살입니다) 같은 사업부내에 있지만 업무가 겹치는 일이 드물어, 인사만 하는 선후배 사이의후배 님자(30살)녀석이 있습니다. 최근에 업무적으로 같이 논의해야될 일이 잦아, 자주 회의도하고 퇴근 후 술이나 한잔하자하며, 팀원 몇몇과 이 후배놈녀석과도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그러면서 급격하게 대화도 잘통하고, 일도 빠르게 잘하는 후배인지라 좋은 선후배 사이가 될 수 있겠다 싶어 자주 붙어다녔습니다(일하는 중간중간 같이 커피도 마시고 저녁에 식사도 나가서 같이하고 정도?) 친해진 뒤로 후배녀석의 행동이 다소 이상하다 느껴지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1. 지인들과 후배녀석과 함께 술자리 후 너무 만취하여, 혼자사는 후배녀석집에서 자고다음날 출근하기로 했습니다(회사근처에서 자취하는터라) 근데 후배녀석이 본인은 잘 때 싹다 벗고 잔다는겁니다. 그래서 처음엔 '너무 그렇지 않냐'는식으로 이야긴 했지만 본인집이고 취기에 힘들어서 말하고싶지않아 원룸 바닥에 움츠리고같이 잤습니다. 둘다 숙취에 새벽에 일찍깬 상태였고, 자꾸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팔을 붙잡고 앵기더군요. 징그럽게 왜그러냐 했지만 본인은 옆에 누구랑 붙어자는걸 좋아한다면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2. 원래는 매번 선배님 선배님 하더니, 얼마전부터 뭐 부탁할때나 말할때, "ㅇㅇ형~"이렇게 부릅니다. 친해져서 그런가보다. 기분이 나쁘거나 그러지 않아 별탈없다 생각하여 넘어가고있습니다.(선배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갑자기 되게 쑥~ 인간관계가 치고 들어오는 느낌) 3. 저는 캠핑을 종종 다니고 있어 쉬는날이면 혼자 캠핑을 가기도합니다. 작년 겨울쯔음에후배녀석이 본인도 캠핑을 해보고싶다하여, 대수롭지않게 '잘됐다~ 일꾼이 생겼다' 농담하며 흔쾌히 같이 캠핑을 1박 떠났습니다. 캠핑 특성상 야외라 저녁이되면 도시의 겨울과 다르게 무척 추운데, 굳이굳이 짧은 런닝반바지를 입고 캠핑하겠다는겁니다. 담요하나 걸치고 앉아있을때면 담요로 다리를 감싸고있는데, 마주앉아 캠핑의자 사이로 짧은 반바지라 후배녀석의 성X가 사이로 보여서 놀랬습니다 (팬티를 안입었네... ㅠ) 그래서 '임마, 고추보인다. 얼른 긴걸로 입어라' 했더니 사람좋은 표정으로 실실 웃기만 합니다. 4. 문제는 캠핑 텐트 입니다. 잘때 또 굳이 다벗고 잔다는걸 제가 반정색하여 '진짜 입돌아간다 추워서 입고자라'라고 말해서 겨우겨우 얇은거라도 걸치고 자게 했습니다. 그러고 잘 자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역시나 제 팔을 붙잡고 앵겨 자고있었는데, 굳이 닿지 않아도 되는 그친구의 고추가 제 다리에 꼭 붙이고 자는게 불편해 자세를 바꾸면 또 와서 달라 붙고, 또 뒤척이면 와서 달라붙고 해서 자리를 박차고 텐트에서 나와 주변정리하곤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최근에는 자꾸 술마시자, 형 자고가도 된다, 등등 친근함인지 모를 표현을 하고틈틈히 어깨를 주무르고 피곤하지말라며 목을 주물거리곤 합니다. 괜찮다고해도 스킨쉽을 대단히 자연스럽게 하여 최근에 이친구가 남자를 좋아하나, 아니면 나를 진짜 좋아하는건가 싶어서거리를 둬야하나 싶습니다. 일도 잘하고, 착한 후배녀석인데 왠지 동성애? 게이? 인거 같단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거리를 둬야하나 아니면 직접 따로 불러서 게이냐 물어봐야하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이런 스킨십이나 표현이 무겁고 부담스러운데 괜히 잘못 말꺼내서 상처주는건 아닌가,혹은 제가 괜히 오바하는건가 싶어 조심스럽습니다.후배녀석의 개인적 성적 취향 문제라면, 회사에서 까발려지는건 저도 원하지 않는데,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회사 후배 때문에 난감합니다. ㅠ (욕은 삼가해주세요 ㅠ)
정말 리얼입니다. 실제경험과 고민으로 다소 직설적입니다.불편하시면 뒤돌아가시고, 욕은 삼가해주세요 ㅠ-------------------------------------------------------------------------------
저는 서울에 있는 대기업 다니는 남자입니다.(35살입니다)
같은 사업부내에 있지만 업무가 겹치는 일이 드물어, 인사만 하는 선후배 사이의후배 님자(30살)녀석이 있습니다.
최근에 업무적으로 같이 논의해야될 일이 잦아, 자주 회의도하고 퇴근 후 술이나 한잔하자하며, 팀원 몇몇과 이 후배놈녀석과도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그러면서 급격하게 대화도 잘통하고, 일도 빠르게 잘하는 후배인지라 좋은 선후배 사이가 될 수 있겠다 싶어 자주 붙어다녔습니다(일하는 중간중간 같이 커피도 마시고 저녁에 식사도 나가서 같이하고 정도?)
친해진 뒤로 후배녀석의 행동이 다소 이상하다 느껴지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1. 지인들과 후배녀석과 함께 술자리 후 너무 만취하여, 혼자사는 후배녀석집에서 자고다음날 출근하기로 했습니다(회사근처에서 자취하는터라) 근데 후배녀석이 본인은 잘 때 싹다 벗고 잔다는겁니다. 그래서 처음엔 '너무 그렇지 않냐'는식으로 이야긴 했지만 본인집이고 취기에 힘들어서 말하고싶지않아 원룸 바닥에 움츠리고같이 잤습니다. 둘다 숙취에 새벽에 일찍깬 상태였고, 자꾸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팔을 붙잡고 앵기더군요. 징그럽게 왜그러냐 했지만 본인은 옆에 누구랑 붙어자는걸 좋아한다면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2. 원래는 매번 선배님 선배님 하더니, 얼마전부터 뭐 부탁할때나 말할때, "ㅇㅇ형~"이렇게 부릅니다. 친해져서 그런가보다. 기분이 나쁘거나 그러지 않아 별탈없다 생각하여 넘어가고있습니다.(선배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갑자기 되게 쑥~ 인간관계가 치고 들어오는 느낌)
3. 저는 캠핑을 종종 다니고 있어 쉬는날이면 혼자 캠핑을 가기도합니다. 작년 겨울쯔음에후배녀석이 본인도 캠핑을 해보고싶다하여, 대수롭지않게 '잘됐다~ 일꾼이 생겼다' 농담하며 흔쾌히 같이 캠핑을 1박 떠났습니다. 캠핑 특성상 야외라 저녁이되면 도시의 겨울과 다르게 무척 추운데, 굳이굳이 짧은 런닝반바지를 입고 캠핑하겠다는겁니다. 담요하나 걸치고 앉아있을때면 담요로 다리를 감싸고있는데, 마주앉아 캠핑의자 사이로 짧은 반바지라 후배녀석의 성X가 사이로 보여서 놀랬습니다 (팬티를 안입었네... ㅠ) 그래서 '임마, 고추보인다. 얼른 긴걸로 입어라' 했더니 사람좋은 표정으로 실실 웃기만 합니다.
4. 문제는 캠핑 텐트 입니다. 잘때 또 굳이 다벗고 잔다는걸 제가 반정색하여 '진짜 입돌아간다 추워서 입고자라'라고 말해서 겨우겨우 얇은거라도 걸치고 자게 했습니다. 그러고 잘 자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역시나 제 팔을 붙잡고 앵겨 자고있었는데, 굳이 닿지 않아도 되는 그친구의 고추가 제 다리에 꼭 붙이고 자는게 불편해 자세를 바꾸면 또 와서 달라 붙고, 또 뒤척이면 와서 달라붙고 해서 자리를 박차고 텐트에서 나와 주변정리하곤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최근에는 자꾸 술마시자, 형 자고가도 된다, 등등 친근함인지 모를 표현을 하고틈틈히 어깨를 주무르고 피곤하지말라며 목을 주물거리곤 합니다. 괜찮다고해도 스킨쉽을 대단히 자연스럽게 하여 최근에 이친구가 남자를 좋아하나, 아니면 나를 진짜 좋아하는건가 싶어서거리를 둬야하나 싶습니다.
일도 잘하고, 착한 후배녀석인데 왠지 동성애? 게이? 인거 같단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거리를 둬야하나 아니면 직접 따로 불러서 게이냐 물어봐야하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이런 스킨십이나 표현이 무겁고 부담스러운데 괜히 잘못 말꺼내서 상처주는건 아닌가,혹은 제가 괜히 오바하는건가 싶어 조심스럽습니다.후배녀석의 개인적 성적 취향 문제라면, 회사에서 까발려지는건 저도 원하지 않는데,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