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의 잦은 연락과 방문 강요

ㅇㅇ2024.03.21
조회12,650

제가 참고로 사람들의 심리를 잘 꿰뚫어보는 면모가 있어요. 사람들이 저를 보면 어떻게 너는 내 심리를 잘 읽었냐고 놀랄 정도..

2월에 결혼했고 결혼한지 한달정도 됐어요. 남편은 결혼 전부터 자기네 시댁은 연락방문 강요같은거 없으니 걱정붙들어 매랬는데, 글쎄요... 신혼여행 다녀오고 시댁 들렀을때 환하게 웃는 시부모 표정이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고요... 또 말로는 연락 안해도 된다 둘이서만 잘살아라 이러는데, 그 쎄한 느낌 아시나요? 사실은 아들 며느리 보고싶어 미치겠고 연락방문 강요하고 싶고 그런 느낌이요..

그러고나서 저도모르게 시댁에 전화걸뻔한 일이 많았어요. 시부모의 심리를 꿰뚫고 왔는데 어찌 모른척 하나요? 남편은 연락하지 말랬으니 연락할 필요없고 각자 집 각자 하자는데, 이미 시부모의 마음을 읽은 이상 저는 시부모에게 연락방문을 강요당한 느낌이에요. 이런 신선한 연락방문 강요는 여러분들도 처음이겠지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댓글 44

ㅁㄴㅇㄹ오래 전

Best글내용이 너무 이상하고 비정상적인데. 그니까 본인 혼자서 나 심리 잘읽어 생각하면서 굳이 아무것도 아닌거에 의미부여 하면서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행동을 쉐도우복싱 하면서 연락해야된다고 하는 상황인거같은데요. 그냥 연락하라는 말 없으셨으면 안하면되죠. 굳이 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의미부여를 하면서 상대방이 강요했다고 하는건지; 진짜 신기하신분이네

ㄱㄱ오래 전

Best일단 병원을 가보세요 망상이 지나치신거 같네요 먼 근자감으로 저렇게 확신하는거지?

ㅇㅇ오래 전

뭐임 이븅신같은 글은ㅋㅋ

ㅇㅇ오래 전

조현병아니냐

ㅇㅇ오래 전

피해망상의 교과서다

ena오래 전

미친냔 아님? 과대망상이냐? 정신과 병원 가봐라

00오래 전

직접 말하기 전에 지례짐작하지 않는게 중요하죠. 직접 애기해도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야하는데 왜 굳이 사서 고생을 하려고하나요?

ㅇㅇ오래 전

궁....................................예?

ㅇㅇ오래 전

죄송한데 조현병 아닐까요

ㅇㅇ오래 전

지혼자 뇌피셜로 생각해놓고 사람심리 잘 꿰뚫어 본다고 착각하고 사네ㅋㅋ 이건 또 뭔 신 또라이야 아니 신행갔다온 아들부부 웃으면 맞이해주지 그럼 찌푸리고 있을까 주작도 적당히좀~~

ㅇㅇ오래 전

뭐라는거야 ㅋㅋ 발생도 안한일가지고

ㅇㅇ오래 전

궁예 납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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