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람들이라 서울에 오면 놀러오는 기분인가봐요.
단지 애들이 어리고 뛰어다닐 나이라서 ㅡ초등1과 만4살, 계단집과 각종 세워둔 액자며 소파, 가구들이 걱정되는것은 사실이에요.
빈 집에 매의 눈인 시댁에서 오시는 것도 부담이고..
일박 이일이 아닌 이박 삼일 묵는다는 데, 저와는 상의없이 식구들에게 제안했다고 해서 다음엔 상의하고 얘기하면 좋겠고 이번은 하고 싶은 대로 정하라고 했어요.
일어나지 않은 아이들 상황과 제 마음의 부담으로 오지말라구 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시어머니와 사이는. 저와 여러이유로 틀어져서 냉담하거든요. 그렇게 남편과 갈등 생기는 것이 싫어서요.
그런데 이게 겪을 수 있는 일어날법한 상황인지 좀 의견을 구하고 싶네요...
아들의 집에 머물고 싶은 시댁 식구들
받아들여야겠지요?
유념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