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펑) 자기부모님 보러가자는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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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그래서 처가에는 얼마나 자주 가는데요? 처가에도 전화 자주 드리나요? 지 부모만 챙기는 얌체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Best뭔 나중을 위해요?
Best나중을 위해서----> 부모님 유산을 노리는 거네요. 저 환상을 바로 깨야합니다. 남편 집안에 물려받을 유산같은거 없어요. 있었으면 결혼할때 이미 지원이 들어갔죠. 얼마 없는 유산도 시부모님이 늙어죽기 전까지 병원비와 요양원비로 싹 써버리고 나중에는 자식들이 각출해서 봉양들어가야해요. 그럼 또 형제자매들끼리 네가 좀 더 내보라고 멱살잡기 시작합니다. 정말 남자들은 여자보고 감성적이라고 욕하면서 왜 정작 자기들은 부모 문제에 현실적으로 생각하려 들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옛날에 순진하고 댕청미넘치던 우리 아버지랑 똑같네요.
Best한달에 2-3번씩 시댁에 가는 것은 나에겐 부담이다 그 부담을 이기고 시댁에 그만큼 노력한다면 낳아준 부모님한텐 더 잘해야 맞는거니까 우리 부모님한테도 당연히 가야하고 그럼 우리가 한달에 4-6번은 양가 부모님 만나야 한다 그러기엔 서로 힘들지 않겠냐 그냥 각자 챙기고 하던대로 하자 존중한다 하세요
Best또 같이 가자고 하면 결혼전에나 잘하지 왜 결혼하고 같이하려 하냐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오빠 팔이 나한테 사바 사바 하는거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나?ㅋㅋㅋㅋ
추가글 못봄 ㅠㅠ 까비
뭘 몰라도 한 참 모르시네요. 요즘은 부모들이 결혼할때 재산이 많아도 서로가 비슷하게 지출하려고 해요. 워낙 이혼이 흔한 세상이라 결혼하면서 큰 돈 주지 않습니다. 나 만 해도 결혼할때 많이 물려 주지 않을 것 입니다.
쓰니 남편 꿈 깨세요. 아무리 살갑게해도 재산은 큰아들에게 갑니다. 그밑에 자식들은 잘하는게 당연한 그냥 자식입니다.재산은 큰아들이 받아 다시 큰손자한테 가야 흩어지지않고 잘 전달 된다고 생각 하시더라구요. 아예 부모 모시는 자식에게 몰빵해주겠다 선언하지않는이상 결국은 큰아들한테 갑니다. 김칫국 마시지말라 하세요.
유산 많아도 혼자 날름 생각하지 말라고 해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건 그냥 쓰니한테 대리효도 시킬 명분일 뿐 개소리입니다.
유산은 어차피 n/1이야 멍충아. 살아서 상속을하면 나중에 돌아가시고 유류분청구소송을 하면되고.
쓰니도 미래을 위해 우리부모님께 효도해야겠으니 서로 각자 화이팅하자고 해보세요 아들결혼인데도 2000만원 지원인데 미래는 무슨ㅋㅋ
펑생못할거면 지금처럼 가는게 맞다 봅니다.내 입장도 이해해달라 잘얘기해보세요. 결국 둘이살건데 지침이 서로한테 투영되서 나올거구요
그정도는 같이 갈수 있겄구만....여기에 물어볼 내용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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