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펑) 자기부모님 보러가자는남편

후회2024.03.22
조회100,329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 66

ㅇㅇ오래 전

Best그래서 처가에는 얼마나 자주 가는데요? 처가에도 전화 자주 드리나요? 지 부모만 챙기는 얌체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ㅇㅇ오래 전

Best뭔 나중을 위해요?

ㅇㅇ오래 전

Best나중을 위해서----> 부모님 유산을 노리는 거네요. 저 환상을 바로 깨야합니다. 남편 집안에 물려받을 유산같은거 없어요. 있었으면 결혼할때 이미 지원이 들어갔죠. 얼마 없는 유산도 시부모님이 늙어죽기 전까지 병원비와 요양원비로 싹 써버리고 나중에는 자식들이 각출해서 봉양들어가야해요. 그럼 또 형제자매들끼리 네가 좀 더 내보라고 멱살잡기 시작합니다. 정말 남자들은 여자보고 감성적이라고 욕하면서 왜 정작 자기들은 부모 문제에 현실적으로 생각하려 들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옛날에 순진하고 댕청미넘치던 우리 아버지랑 똑같네요.

ㅇㅇ오래 전

Best한달에 2-3번씩 시댁에 가는 것은 나에겐 부담이다 그 부담을 이기고 시댁에 그만큼 노력한다면 낳아준 부모님한텐 더 잘해야 맞는거니까 우리 부모님한테도 당연히 가야하고 그럼 우리가 한달에 4-6번은 양가 부모님 만나야 한다 그러기엔 서로 힘들지 않겠냐 그냥 각자 챙기고 하던대로 하자 존중한다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또 같이 가자고 하면 결혼전에나 잘하지 왜 결혼하고 같이하려 하냐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오빠 팔이 나한테 사바 사바 하는거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나?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추가글 못봄 ㅠㅠ 까비

ㅇㅇ오래 전

뭘 몰라도 한 참 모르시네요. 요즘은 부모들이 결혼할때 재산이 많아도 서로가 비슷하게 지출하려고 해요. 워낙 이혼이 흔한 세상이라 결혼하면서 큰 돈 주지 않습니다. 나 만 해도 결혼할때 많이 물려 주지 않을 것 입니다.

ㅇㅇ오래 전

쓰니 남편 꿈 깨세요. 아무리 살갑게해도 재산은 큰아들에게 갑니다. 그밑에 자식들은 잘하는게 당연한 그냥 자식입니다.재산은 큰아들이 받아 다시 큰손자한테 가야 흩어지지않고 잘 전달 된다고 생각 하시더라구요. 아예 부모 모시는 자식에게 몰빵해주겠다 선언하지않는이상 결국은 큰아들한테 갑니다. 김칫국 마시지말라 하세요.

ㅇㅇ오래 전

유산 많아도 혼자 날름 생각하지 말라고 해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건 그냥 쓰니한테 대리효도 시킬 명분일 뿐 개소리입니다.

ㅇㅇ오래 전

유산은 어차피 n/1이야 멍충아. 살아서 상속을하면 나중에 돌아가시고 유류분청구소송을 하면되고.

ㅇㅇ오래 전

쓰니도 미래을 위해 우리부모님께 효도해야겠으니 서로 각자 화이팅하자고 해보세요 아들결혼인데도 2000만원 지원인데 미래는 무슨ㅋㅋ

ㅇㅇ오래 전

펑생못할거면 지금처럼 가는게 맞다 봅니다.내 입장도 이해해달라 잘얘기해보세요. 결국 둘이살건데 지침이 서로한테 투영되서 나올거구요

오래 전

그정도는 같이 갈수 있겄구만....여기에 물어볼 내용은 아닌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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