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입원해 있는 환자들 보면
보통 아주 많이 아프긴 분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아프면 엄마, 또는 부인이 허리가 꼬부라졌어도
본인 몸이 심지어 아파도 와서 간병함.
딸들도 와서 간병하고
그것도 안되면 여자 간병인이라도 옆에 있음.
보통 여자 간병인이 붙어 있는 경우
남자 환자 상태가 안좋은 경우도 있는데 위중하지 않아도 욕설을 많이하거나 자기 아프다고 계속승질내거나 의료진말 잘 안듣는 환자들 정말 가족도 감당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간병인이 대개 붙어있음.. 간병인 비용도 하루에 13만원씩은 함.
어떤할아버지는 주사 놓는다고 주사바늘 아프다며 간호사에게 야이씨x년아 아프다 라고 말하는데 간병인한테도 그냥 계속 욕하더라..
근데 반대로 여자가 아프잖아?
아무리 아파도 일단 남편 간병 없음 ㅋㅋ 거의 혼자 있고 그리고 아픈 여자들은 다 딸만 낳았는지 그나마 왔다갔다 하는 보호자도 다 딸들임.
여자들는 진짜 혼자 거동이 안될정도 아니면 간병인도 쓰는경우 거의 없음…
여자들 본인 위해서 보험이라도 제대로 들어두셈.. 병원에서 보면서 많이느낌
보험이라도 있는 분들은 치료도 잘 받으시는데
그것도 없는 분들은 정말 불쌍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