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너무 미쳐버릴거 같음

ㅇㅇ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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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요즘 진짜 미친거 같아경비실에도 말씀드려서 아저씨가 올라가셔서 말씀도 드리고 했다는데 잘 모르겠단 말이지우리집은 5층이고 집에서 들어보면 항상 들리는 소리가...여자 우는소리, 발 망치 소리, 뭐 벽에 쿵쿵 부딪히는 소리, 청소기 소리, 아기 우는 소리, 부부싸움소리 등등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는데 진짜 못참을때는 경비아저씨께 윗집에 발소리좀 덜 내주거나 청소를 밤늦게는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아저씨께서 말씀하시길 6층에 갔는데 문두드리자마자 그집 남편분이 나와서는 "우리집에는 애기가 있어서 시끄러울수가 없어요" 라고 해서 경비아저씨가 그럼 발 소리랑 청소기 소리가 난다는데 그거는 뭔가요? 라고 하니깐 "또 아 방금 와이프가 청소한다고 소파를 끌어서 나는소리에요~" 라고 말했다는 걸 그대로 말씀해주셨는데..어이가 없는게 그때시간이 9시가 넘었음 10시 다되었을때임.. 청소기를 그때까지 돌리면서 밑에 들릴거 알면서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닌가 싶어. 그리고 쫌 더 신경쓰이는게 나는 집에서 일을하는 사람이라.. 컴퓨터만 있으면 되기때문에 거의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밤11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청소기 소리가 남... 청소기도 살살돌리면 그렇게까지 소리가 안날거 같은데;; 소파를 아주 집어 끌어서 청소를 하나봐 그러고 간혹 엄청 광광우는 소리도 들림 흐느껴우는 소리 말고 으아아아아앙 이렇게? 으어어어어억 진짜 광광울면 이렇게 소리내면서 울잖슴? 그소리가 자주 들림 안방이 진짜 방음이 안돼는데 안방 화장실 문열어두면 무슨 대화를 하는지 뭐 어떻게 화를 내고 어떤이유로 우는지 다들림ㅋㅋㅋ;; 사람이 우는걸로 그렇게 뭐라하고 싶진 않은데.. 이 주기가 점점 잦아지니까 나도 우울해짐 또 우는 시간대가 낮이 아니라 내가 어디나갈수도 없는 시간대임.. 내가 어쭙잖게 가서 우는거 달래는 것도 이상하잖음ㅋㅋ 여튼 뭔일날거 같이 우니깐 빨리 이사가야겠음;; 내가 듣기론 3개월에 한번씩 여자우는 소리가 들렸는데 점점 잦아지면서 발소리도 커짐 발망치라 해도 사람이 그렇게 크게 걸을수 있는가 싶을정도로 쿵쿵소리가 남 뒷꿈치로 내려찍는 소리가 아니고 그냥 발로 쾅쾅하는 느낌임 내 정신도 이상해져서 더 크게 들릴수 있지만 문도 조카 쾅쾅닫고 물건도 집어던지고 아기 우는 소리들리면 같이우는거 같고 맨날 화내는 소리들리고 이거 ㄹㅇ 스트레스받음;; 혹시나 우리집때문에 층간소음 있을까봐 평일에는 8시 이후에는 티비도 안봄.. 우리부부는 둘다 헤드셋끼고 로아함ㅋㅋ 하 감기걸려서 열나니깐 더 시끄럽고 머리아프다..뭐 어떻게 참을수 밖에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