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의 말 이게 맞나요?

ㅎㅎ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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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고2 여학생입니다… 방금 너무 화나는 일을 겪어서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공부를 잘 안하고 못하거든요.. 좀 게으르고… 그래서 엄마아빠동생이 절 되게 한심하게 봐요.. 그래요 뭐 그럴수 있죠 한심하니까 근데 요즘들어 자꾸 동생이 저한테 장애야 장애인이네 이런식으로 비하를 해요.. 근데 저의 엄마가 예의를 되게 중시하는 사람이라서 욕하거나 누나한테 누나라고 안부르거나 때리거나 하면 엄청 혼내는 사람이에요.. 근데 오늘도 엄마란 학원 얘기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엄마한테 ”장애인하고 얘기 그만하고 내방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빡쳐서 학원가는 길에 엄마한태 물어봤어요(엄마가 차로 학원을 데려다 주셔요) “엄마 왜 동생이 나한태 장애라고 해도 뭐라고 안해?” 그랬더니 니가 평소 하는 짓을 생각해봐 그러니까 동생이 장애라고 하지..“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리 내가 공부 안하고 못해도 나한테 장애라고 하는게 맞아?“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니가 잘 생각해봐라” 이러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엄마랑 차에서 서로 좀 심한 얘기를 하면서 학원에 도착해서 내렸습니다.. 이게 맞나요? 아무리 공부 안해도 동생이 누나한테 장애라고 해도 되는건가요? 엄마는 딸한테 “동생한테 장애소리 들을 짓을 하잖아 공부 잘하면 니 동생이 니한테 장애라고 하겠어?” 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평소에는 정말 친구처럼 친한 모녀인데.. 이럴때 마다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