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모님이 보수적인가요? 아니면 저가 잘못한가요?

ㅇㅇ2024.03.22
조회17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얼마 전에 저 고딩 때 친구들과 2년 만에 만나서 술 먹고 클럽을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저는 통금시간이 있어서 22시까지는 집에 가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거짓말하고 클럽을 가는 걸 들킨 부모님에게 혼나서
1년 외출금지을 당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년이라는 긴 시간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솔직히 나이도 이제 스물둘인데 외동딸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런지 부모님은 더욱 허락을 안 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 친구들은 다 늦은 시간까지 놀아도 부모님은 뭐라고 안 하는데 통금시간도 있는 저는 창피했습니다.

물론 빨리 독립하는 게 중요하지만 저 생각에는 저 부모님이
너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