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내 마음의 스케치북에 너를 그린다. 눈, 코, 입 너와 나의 모습들을 그리고, 나의 감정들을 색칠하고, 너와 나, 단 둘 만이 아는 장소를 그렸다. 매번 비슷한 그림을 그려서 지루할 법 한데 ... 너를 그리는 그림들은 지루하지가 않는다. 매번 그릴 때 마다 새롭다. 처음엔 내 마음을 설렘 가득한 빨간색 크레파스로 색칠 했다가 ... 얼마 지나지 않아 파란색 크레파스로 덮어 버렸다. 마치 퍼렇게 멍든 내 마음을 보여주듯이. 이내 깊은 밤이 되면, 파란색 마저도 검은색으로 바뀌어 버린다. 마치 타들어가는 내 마음을 말해주듯이. 너의 마음의 스케치북엔 내가 그려져 있을까 ~? 아니면 나에 대해 그리는거 자체를 잊어버렸을까 ? 너의 마음 속 스케치북에 나라는 사람이 그려져 있었음 좋겠다. 너의 미래의 그림 속에 너와 나의 행복한 모습들이 그려져 있었음 좋겠다. 나는 오늘도, 내 마음의 스케치북에 너를 그린다. 너와 나의 미래를 그려본다. 나는 오늘도, 너와 나의 그림을 다 완성하지 못했다. 나의 마음 속 그림들은 끝나지 않는, 현재 진행형 (~ing) 이므로 ...
고정 비추 3개? 재밌네요
내 마음의 스케치북에 너를 그린다.
눈, 코, 입 너와 나의 모습들을 그리고,
나의 감정들을 색칠하고,
너와 나, 단 둘 만이 아는 장소를 그렸다.
매번 비슷한 그림을 그려서
지루할 법 한데 ...
너를 그리는 그림들은 지루하지가 않는다.
매번 그릴 때 마다 새롭다.
처음엔 내 마음을
설렘 가득한 빨간색 크레파스로 색칠 했다가 ...
얼마 지나지 않아 파란색 크레파스로 덮어 버렸다.
마치 퍼렇게 멍든 내 마음을 보여주듯이.
이내 깊은 밤이 되면,
파란색 마저도 검은색으로 바뀌어 버린다.
마치 타들어가는 내 마음을 말해주듯이.
너의 마음의 스케치북엔
내가 그려져 있을까 ~?
아니면 나에 대해 그리는거 자체를 잊어버렸을까 ?
너의 마음 속 스케치북에
나라는 사람이 그려져 있었음 좋겠다.
너의 미래의 그림 속에
너와 나의 행복한 모습들이 그려져 있었음 좋겠다.
나는 오늘도,
내 마음의 스케치북에 너를 그린다.
너와 나의 미래를 그려본다.
나는 오늘도,
너와 나의 그림을 다 완성하지 못했다.
나의 마음 속 그림들은 끝나지 않는,
현재 진행형 (~ing) 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