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글을 보며...
너도 만일...
많은 사람 중 너만 줄 수 있는 것을
찾아내어 주려고 애쓴다면
고마우면서도 뭐랄까
그렇게까지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
왜냐면...
너라는 사람은 이미
세상에 단한명 밖에 없고
그 모든 네가 건네는 말과 행동
우리의 관계는 그 자체로 유일하거든
하지만 알아.. 그건...
네가 그걸 몰라서가 아니라
다른사람은 줄 수 없는 특별한 것을 주고 싶은..
꽉 차다 못해..
넘치는 네 사랑의 표현이라는 걸...
이미 넌 내게
특별하고도 너라서 줄 수 있는 걸
많이 주었는데
넌 그걸 모르는가봐
나에게는 갚을 기회도 주지 않으면서...
주려고만 하네
음... 그게 네 수인가..
보은하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에라도
평생 네 생각하며 살라는...
이미 내 마음엔 네가 각인되었는데
넌 그것도 모르는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