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이런 익명 게시판에 처음 글 써보는 고등학교 여학생인데요.제 엄마가 바람피는거 같아서요 매일 밤마다 엄마 아빠가 쌔우는데 그 내용이 다 들려요. 아빠가 맨날 엄마한테 바람핀다고 뭐라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눈치가 있으니 대충 상황파악도 되고요 .그래도 그냥 못들은척 하고 넘어갔는데 저도 참다참다 아빠한테 왜 자꾸 엄마를 의심하는거냐고 말했어요 그래서 아빠가 저한테 엄마가 바람피는것 같다는 증거를 보여주셨는데 솔직히 그 증거를 보고 저도 엄마가 바람피는건가?라는 의심이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랑 꼭 진지한 대화를 둘이 해보고 싶어서 엄마한테 물어보려고 하는데 제가 물어보는게 상황을 더 악화시키진 않을까 싶고…후회할까봐 두렵고 그래요 . 그래도 그냥 엄마한테 바람피는거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게 맞을까요?? 진짜 친구들한테 이걸 말할 수도 없고..너무 답답해서 글써요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엄마가 바람피는 것 같아